138회 얼음꽃
얼음꽃
방송일 2003.02.28 (금)
강회장이 형준을 혼자 만나러 가겠다는 말에 모두들 놀라게 되고 태석은 강회장을 말류해본다. 하지만 강회장은 혼자서 가겠다고 말하고 아무도 따라오지 못하게 한다. 형준은 영주를 위협하며 태석에게 전화를 걸고 태석은 형준에게 영주를 손대지마라고 말한다. 이때 옆에서 있던 강회장이 태석의 전화를 빼앗으며 자신이 갈것이라고 말한다. 형준은 강회장이 온다는 말에 내심 놀라고 강회장은 태석을 두고 혼자 형준에게 향한다. 태석은 이런 강회장이 걱정되어 택시를 타고 강회장의 뒤를 쫓기 시작한다. 강회장이 약속장소에서 기다리자 형준은 다시 전화를 걸고 강회장을 건물 지하로 들어오게 한다. 강회장은 지하실에 묶여있는 영주를 보고 자신을 인질로 만들고 영주를 보내달라고 말한다. 영주가 나가는 것을 본 강회장은 형준에게 할말이 있다며 형준의 뺨을 두대친다. 그리고 지난날 지은이에 대한 마음, 태석에 대한 마음을 이야기한다. 형준은 이런 강회장에게 뒤로 돌라고 하고 강회장을 기절시키고 어딘가로 달아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