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회 현장 21
현장 21
방송일 2011.04.26 (수)
▪ 4.27 재보선‘D-1 격전지를 가다’ ▪ 암(癌)에 떠는 마을 ▪ 서태지 vs 이지아, 베일 속 14년... 진실은? ▪ 방송일시 : 2011년 4월 19일(화) 밤 8시 50분 ~ 󰋫 4.27 재보선 ‘D-1 최대격전지를 가다’ 오는 27일 전국 38개 선거구에서 국회의원과 광역자치단체장 등을 뽑는 재·보궐 선거가 치러진다. 이번 선거는 특히 내년 치러질 총선과 대선의 전초전이라 불릴 만큼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이에 따라 선거 판세를 좌우할 ‘빅3’ 지역에 초미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여야의 전 현직 대표가 맞붙은 최대 승부처이자 전략적 요충지로 평가받고 있는 성남 분당을 강재섭-손학규 후보, MBC 전 사장끼리 격돌한 강원도지사 엄기영-최문순 후보, 돌아온 총리 후보 김태호와 야권 단일후보 이봉수가 맞선 김해 을 선거 등은 단연 관심을 끌고 있다. ‘박빙’이 예상되는 만큼 각종 변수가 산재해 예측불허의 접전이 펼쳐지고 있다. 선거 D-1, [현장21]에서는 13일간의 공식 선거운동 기간 동안 주요 후보들을 밀착 취재해 민심을 잡기 위한 여야의 노력과 이번 선거의 쟁점, 향후 정국의 향배 등을 심도 깊게 짚어주고 선거현장의 열기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 암(癌)에 떠는 마 경기도 이천시의 한 농촌마을이 ‘암’ 공포로 술렁이고 있다. 전체 300여 명이 사는 작은 마을에서 지난 2005년 이후, 암으로 사망한 사람은 5명, 현재 투병 중인 사람이 4명으로 모두 9명의 암 환자가 발생했다. 또, 6명은 뇌졸중 등 중증질환을 앓고 있거나 돌연사 했다. 주목할 만한 점은, 이들 대부분이 마을 언덕에 있는 한 방수제 생산 공장으로부터 반경 500미터 내에 살거나, 공장 가까운 곳에서 농사를 짓던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마을 주민들은 지난 2004년 공장을 증축한 이후, 마을에서 악취가 나고 개울에서는 송사리, 가재 등을 찾아볼 수 없게 됐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해당 업체는 사용하는 원료에 문제가 없으며, 생산 과정에서 대기 유해물질이나 폐수가 전혀 생기지 않는다며 강력하게 맞서고 있다. 지난해 9월, 이천시에 탄원서를 냈다가 별다른 답변을 듣지 못한 주민들은 이천시와 공장을 경찰에 고발한 상태다. 과연, 방수제 공장이 마을 주민들의 건강에 영향을 미친 걸까? 마을 주민과 공장, 이천시 사이에 벌어진 진실공방을 추적, 보도한다. 󰋫서태지 vs 이지아, 베일 속 14년... 진실은? 지난 4월 21일, 가수 서태지와 배우 이지아의 이혼 소식이 보도되었다. 결혼 소식이 공개된 적이 없는 두 사람이 14년 전 결혼했고 이 사실을 비밀에 부쳐 왔다는 점은 두 사람의 팬 뿐 아니라 대중들에게도 큰 충격을 주고 있다. 그러나 사건의 본질과는 별개로, 두 사람의 행적을 추적하고 특히 베일에 가려져 있던 이지아의 신상이 낱낱이 공개되는 등 네티즌들의 무분별한 행보가 논란이 되고 있는데... 연예인이기 전에 한 개인으로서 사생활이 지켜져야 한다는 주장과, 대중들을 기만하고 이미지를 조작했다는 지적까지 이번 사안을 바라보는 시선과 온도에는 큰 차이가 있다. [현장21]에서는 서태지-이지아 사건이 왜 사상 초유의 관심과 파장을 불러 왔는지, 그리고 이번 일을 계기로 연예인과 대중의 관계를 둘러싼 논란을 짚어 본다. 제 작 : SBS 보도제작부 기 획 : 양철훈 · 신용환 취재기자 : 조 정 · 정규진 · 신승이 방송일시 : 2011년 4월 26일(화) 밤 8시50분 연 락 처 : 02) 2113-4567 / 팩스 : 02) 2113-4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