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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회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 (9)

방송일 2018.12.07 (토)
▶ 반전의 털털 매력! 
  유비마저 기겁하게 만든 공포의 유령도시 탐사?

새로운 섬에서 과일 탐사에 앞장선 유비!
그런데.. 마치 유령도시처럼 음산한 기운만 감도는 곳?
흡사 공포영화를 방불케 하는 칠흑 같은 어둠 속!

하지만! 생존을 위해 두 눈 질끈 감았다!
두려움을 이겨내고 탐사를 계속하는 유비! 
그런 유비 앞에 나타난 것은?!

털털한 유비도 기겁하게 만든 공포의 탐사!
유비는 이 난관을 어떻게 헤쳐나갈 것인가?

▶ 병만X겨운X민혁, 크레이피시를 향한 필살 트랩 사냥!
   과연 크레이피시 사냥의 결과는?

저녁 재료 확보를 위해 세 장정이 뭉쳤다!
병만X겨운X민혁, 힘을 크로스!

목표는 정글 No.1 식재료! 크레이피시!
오늘을 위해 필살 수중 트랩을 준비했다는데...

병만 족장은 트랩을 제작하면 겨운은 미끼 조달! 
그리고 막내 민혁이 수중에 트랩 설치!

호흡 척척 세 명의 합이 만들어낸 트랩사냥의 결과는?

▶ 모모랜드 연우 “팀에서 꼴등이다” 충격 발언?!
   비주얼 막내가 정글에서 눈물 흘린 사연은?

비주얼만큼 운동 실력도 뛰어난 모모랜드 연우!
생존 초반부터 ‘족장의 애제자’로 등극했는데!

생존 도중 깊은 대화를 나누게 된 병만족장과 애제자 연우!
연우는 “저는 팀에서 꼴등이다.”라며 돌연 눈물을 보였다고...

모모랜드에서는 첫째! 정글에서는 막내인 연우!
과연 연우가 정글에서 돌연 눈물을 흘린 사연은?

 아홉 번째 이야기!
12월 7일 금요일 밤 10시! 채. 널. 고.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