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회 강남스캔들
신고은·해인, 쓰러진 추귀정 일로 ‘자매 싸움’
방송일 2018.12.17 (월)
해인(은소담)은 집을 잠시 비운 사이 사라진 추귀정(오금희) 걱정에 전화를 하지만 받지 않았던 신고은(은소유)에 분노한다. 이어 쓰러진 추귀정이 병원에 갔다 온 사실을 알고 속상한 나머지 신고은과 말다툼하는 모습을 보인다.
신고은·해인, 쓰러진 추귀정 일로 ‘자매 싸움’
해인(은소담)은 집을 잠시 비운 사이 사라진 추귀정(오금희) 걱정에 전화를 하지만 받지 않았던 신고은(은소유)에 분노한다. 이어 쓰러진 추귀정이 병원에 갔다 온 사실을 알고 속상한 나머지 신고은과 말다툼하는 모습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