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 교양 · 예능 · 스포츠

명환, 천식, 기범, 혜미가 삼치기 놀이를 한다. 영삼은 그 옆에서 구경을 하다가 혜미가 속임수써 돈을 따는 것을 보게 된다. 영삼은 혜미에게 실망을 하고 교회에가 정직하게 살수있도록 해달라고 기도를 한다. 어느날 혜미가 영삼이에게 2만원을 꾼다. 영삼은 혜미에게 돈을 달라고 한다. 하지만 혜미는 돈이 없다고 다음에 준다고 하지만 영삼은 계속 혜미에게 돈을 달라고 한다. 혜미는 삼치기를해 돈을 따서 영삼이에게 준다고 한다. 영삼은 혜미가 삼치기를 하는것을 보면서 2만원을 다 채우지 못할꺼 같자 내조를 하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