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회 생활의 달인
생활의 달인
방송일 2008.09.08 (화)
1. 추석특수 - 크레이프, 보자기 지금까지 생활의 달인에서 소개했던 추석 특수의 달인과는 차원이 다르다! 새로운 추석 특수의 달인을 소개한다~! 팬케이크를 손목 스냅으로 뱅글뱅글 돌리는 경력 3년의 황미리(50세) 달인! 추석선물세트에 꼭 필요한 것? 보.자.기! 스피드하게 찍고, 넘기고~ 찍고 넘기고~ 아내와 함께 환상의 호흡으로 실크스크린 하는 경력 11년의 전효진(49세)달인을 지금 만나보세요~ 2. 도전! 최강 달인 - 주름 밋밋한 건 모두 내게로 오라~! 옷에 생기를 불어넣어주는 주.름! 기억하십니까? 눈을 뗄 수 없는 초스피드로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손주름계의 전설! 경력 25년의 이덕진(52세)달인! 그에게 도전할 주름 좀 잡는 사람들이 모였다! 환상의 호흡! 환상의 찍궁! 경력 30년의 김상복씨 부부 도전자! 번데기도 울고 갈 주름의 사나이 경력 28년의 박형필(48세) 도전자! 기계 못지않은 실력! 경력 23년의 이인규(43세) 도전자! 과연 달인 앞에서 주름 잡을 최강 도전자는 누구?? 3. 밥상 나르기의 달인Ⅱ 그가 다시 돌아왔다! 우이동 밥상맨들 사이에서 최고의 힘과 기량을 보여주었던 경력 6년의 이성기(27세) 달인! 한손으로 밥상 들기는 물론! 생활의 달인 사상 최초 밥상 들고 달리기뿐만 아니라 70센티미터 높이의 장애물 넘기! 과연, 성공할 수 있을지?? 달리고 또 달려도 멈출 줄 모르는 달인의 무한 질주본능을 확인하세요! 4. 무 뽑기의 달인 산 좋고 물 좋은 강원도~ 해발 750m의 고산지대 4000평의 무밭을 점령한 무 도사가 있다? 다 뽑아버리겠다~!!! 경력 5년의 홍혁기(29세) 달인! 스피드한 손놀림으로 무 뽑는 동시에 손목의 반동을 이용해 무청까지 깔끔하게 자르는 달인의 기술 속으로 고고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