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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전! 최강달인 - 비닐 포장
한 번에 싹~~~쓸어 담고, 보는 이들의 입을 떡~~~하고 벌어지게 했던 그 때 그 달인!!!!포장 달인 중에 뭐니뭐니해도 최고의 포장 달인이었던 순대 포장의 새장을 연 바로 이 사람! 167회 출연자 이중관(40)달인!! 이에 도전장을 내민 막강한 도전자가 있었으니, 바로 순대 포장 경력 15년 황승현(56) 도전자! 순대 포장의 고수들이 모였다!! 숨막히는 막강 대결! 과연 순대 포장의 최강 달인은 누가 될 것인지~? 기대하세요~!!

2. 염장 고등어의 달인
제철 맞아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가을 고등어의 대표 메뉴~ 고등어자반! 고등어자반에 달인이 떴다?! 빠른 손놀림은 기본이요, 정확한 소금의 양으로 고등어를 염장하는 경력 20년의 이태헌(44세) 달인! 달인의 손에 소금 한 줌 쥐어 주면~ 언제, 어디서든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소금이 고등어 속으로 쏙~쏙~!! 달인의 놀라운 실력이 공개됩니다!

3. 한방침의 달인 2탄
한방침의 달인이 또 떴다?! 지난 주 ‘신의 손’이라 불리며 단숨에 침병을 정리하는 달인이 있었다면 이번 주는 초 절정 찍기 기술로 3초 만에 불량 침만 골라내는 경력 10년의 한방침의 달인 김명숙(42)달인과 초 절정 촉감으로 한방 침 포장계를 평정한 경력 15년의 이미자(41)달인! 한방 침계의 초감각 달인들의 최종판!! 

4. 등갈비의 달인 
그동안 보았던 돼지고기 칼질은 잊어라~!! 돼지고기 칼질의 새로운 장을 연 등갈비계의 칼~있으마, 박재환(50세) 달인! 칼끝의 감각으로 등갈비의 뼈와 살을 한 치의 오차도 없이 구분해 내는가 하면, 1타 2피~ 김두한도 울고 갈 쌍칼 기술로 대량의 주문도 눈 깜짝할 새 뚝~딱 해내는 달인의 실력! 생활의 달인에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