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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특집! 자영업 성공의 달인들
계속되는 경제 한파 속에서도 자신만의 성공노하우로 대박 행진을 이어갔던 자영업 달인들!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 살아온 그들의 땀과 열정의 뒷이야기를 소개한다. 달인을 찾기 위해 전국 방방곳곳 험난한 여정을 떠났던 제작진의 눈물겨운 고생담과, 방송 이후 더욱 승승장구를 이뤘다는 달인들의 근황도 들을 수 있다고 하는데. 작은 발상의 전환으로 신 메뉴를 개발하여 성공을 이뤄낸 달인들부터, 변하지 않는 전통의 맛과 정성으로 손님들의 사랑을 받아 온 달인들, 이른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비지땀 흘리며 대박메뉴 탄생에 매진했던 달인들까지. 오늘의 성공이 있기까지 쉬지 않고 달려왔던 달인들의 가슴 찡한 사연들과, 방송에선 공개되지 않던 비법탄생의 숨겨진 비화까지 전격 공개된다. 


2. 최강 달인 - 밥맛의 왕
상다리 휘어지는 푸짐한 상차림에도 밥이 맛없다면 수저를 금방 내려놓을 수밖에 없는데~ 오로지 밥맛으로 승부하는 밥의 전문가들이 총집합했다! 361회에 출연해 양은솥밥으로 어머니의 뜨끈한 밥맛의 진수를 보여줬던 서광순(55세 / 경력 27년) 달인, 오감을 총 동원해 전기밥솥으로 최고의 밥맛을 만들어낸 103회 김성민(43세 / 경력 21년) 달인. 그리고 여기에 도전하는 국민 즉석밥의 맛 연구가 정우영(33세 / 경력 7년) 달인까지! 쌀과 물 두 가지만으로 지어내는 흰 쌀밥에도 달인들이 짓는 기술에 따라 수 천 가지 맛이 난다고 하는데~ 최고의 밥맛을 위해 정성과 과학으로 밥을 지어내는 달인들의 흥미진진한 대결! 지금 만나보시죠~!


3. 반사경의 달인 
전국 방방곳곳, 사각지대가 있는 곳이라면 쉽게 발견할 수 있는 도로 반사경! 묵묵히 보행자와 운전자의 안전을 책임지는데 한 몫 하고 있는데~ 도로 위 안전 지킴이 자처하며 익숙한 손놀림으로 도로 반사경을 제작하는 문대두(45세/경력 6년)달인! 작은 알루미늄 조각 하나로 번쩍번쩍 광나는 도로 반사경을 완성시키는 것은 물론 제작진의 눈길 사로잡은 바깥다리 포장 기술까지! 발차기 한 번으로 소형부터 대형 반사경 박스까지 돌리고~ 돌리고~ 오로지 달인만이 할 수 있는 볼수록 신기한 포장작업! 지금 공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