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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실패를 딛고 일어선 자영업 달인
지금의 눈부신 성공을 이룬 자영업자들도 한 때는 경기 불황으로 인해 주저앉았던 때가 있었는데 그들이 딛고 일어날 수 있었던 데는 남들과 차별화된 자신만의 노하우가 있었다는 사실!
장옥순(61세/경력35년) 장옥희(52세/경력 20년) 자매 달인은 중식과 한식이 절묘하게 섞인 비빔밥에 고추장 대신 특제 간장소스를 넣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맛을 완성했다고 하는데~ 이에 둘째가라면 서러운 또 다른 중화요리 대박집의 조기종(33세/경력10년)달인! 일반 짬뽕의 칼칼함에 담백함까지 더한 꼬막 짬뽕을 개발해 짬뽕계의 신세계를 얼었다! 지난날의 실패에 굴하지 않고 대박 메뉴를 일궈낸 오뚝이 자영업자들의 삶의 현장! 지금 만나보시죠~! 

2. 도전! 최강달인 - 인간마네킹
화려한 퍼포먼스와 놀라운 능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던 인간마네킹의 달인! 그에 도전장을 던진 이가 있었으니. 제작진의 현장 검증 미션을 1위로 통과한 정승환 (19세) 도전자. 영원할 것만 같던 달인의 기록을 깨고 새로운 기록을 경신했다고 하는데~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달인과 도전자의 기상천외한 미션!! 한순간도 예측할 수 없는 승부. 
그리고 최강자를 가리기 위한 제작진의 진땀나는 수난기까지!! 
달인과 도전자들이 펼치는 뜨거운 대결현장 속으로 지금 출발합니다. 


3. 실전 생존의 달인 - 이 부부가 사는 법
지난 무인도 편과 혹한기 편으로 화제를 모았던 생존의 달인들. 그 뒤를 잇는 신 개념 생존달인이 등장했다?!
생존의 생활화를 실천하는 한정원(41세/경력 20년) 달인과 그의 아내 김유미(40세/경력12년) 달인! 생존의 법칙은 극한상황에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위기의 순간은 예측할 수 없는 곳에서 찾아오는 법! 일상생활 곳곳에서도 현대인들을 위협하는 위험요소들이 숨어 있다고 하는데. 늘 몸에 지니고 다니는 소지품을 훌륭한 생존 도구로 변신시키고, 발상을 전환시킨 작은 아이디어로 놀라운 생존 기술을 만드는 달인의 깊은 내공! 진정한 생존은 가족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것이라는 달인부부가 전하는 쉽고 간편한 실전생존의 모든 것! 생활의 달인에서 공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