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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회 생활의 달인

생존 최강달인 - 혹한기 서바이벌 Ⅳ

방송일 2013.01.28 (화)
본 회차는 제작진의 요청으로 VOD서비스가 불가합니다
1. 불황을 이기는 초대박 달인들
시대를 읽으면 성공이 보인다! 자신만의 노하우를 오랫동안 갈고 닦은 달인들의 성공 비결! 반죽 안에 생 부추가 들어 있다고? 수년간 여러 가지의 실험 끝에 나온 달인 표 칼국수, 한번 맛보면 다시 찾을 수밖에 없다는 부추칼국수의 달인 이호재 (45세/ 경력 9년) 씨! 번호표까지 뽑아들고 손님들을 기다리게 한 그 맛은? 상식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답이 보인다. 남들과는 다른 생각으로 손님들의 지갑을 연 일본 멘치카츠의 달인 다카하시 츠요시 (38세)씨 의 남다른 대박 비법은? 아버지에 이어 아들까지. 50년째 이어져 온 꿀빵이 건물을 올렸다고? 본점에 이어 분점까지~ 대박은 계속된다. 정창엽 (48세/ 경력 7년)달인! 고생 끝에 낙이 온 자영업 달인들의 특별한 성공 노하우를 지금 생활의 달인에서 공개합니다!!!

2. 혹한기 생존의 달인 - 영하35도! 강원도 오지에서 치열했던 5일의 기록
생존 최강 달인 혹한기 서바이벌 마지막 이야기! 승자를 가리기위한 제작진의 더 강력해지고 치열해진 고도의 미션들!! 세 남자의 치열한 대결이 막바지에 이르렀는데.... 과연 승자는?!! 치열했던 서바이벌 생존기가 아닌 세 남자의 눈물 없인 볼 수 없는 리얼 스토리! 김종도 (38세 / 경력 15년) 달인과 이웅희 도전자 (26세)의 실생활에서 쉽게 스토브 만들기!! 비법 전수!!! 그리고 연예인병 걸린 이창윤 도전자 (44세)....??! 방송 후 이 세 남자에게 일어난 일과 그들이 뽑은 가장 기억에 남는 사건이나 장면은 .....?? 혹한기 서바이벌 마지막 이야기 지금 시작됩니다.

3. 자식 위해 수건 개는 달인
사시사철 일상 속에서 한 시도 빼놓을 수 없는 생활필수용품인 수건! 이 수건이 우리에게 오기까지의 과정 한 가운데 달인이 있다는데~ 수건 접기에서부터 박스포장까지 모두 임하정(35세) 달인에게 맡겨다오! 수건 접는 실력에 한 번 놀라고, 박스를 접어서 바로 수건을 쏙~ 넣는 스피드에 한 번 더 놀란다며... 기본 수건이든 스포츠 타월이든 달인 손에만 들어가면 각양각색으로 제 모양을 찾아간다고~ 대한민국의 두 아이의 엄마이자 수건 접기의 달인인 그녀의 휴먼스토리를 지금 공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