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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9회 생활의 달인

설날 특집 “빵의 전쟁” - 대한민국 최고의 찹쌀떡

방송일 2026.02.16 (화)
 설날이면 빠질 수 없는 간식, 찹쌀떡. 차례상 위에 오르고, 오랜만에 만난 가족들과 나누어 먹으며 명절의 온기를 전해주던 그 찹쌀떡을 두고 ‘생활의 달인’이 제대로 된 최강자전을 준비했다! 그동안 전국의 수많은 빵들 속에서 최고의 한 입을 가려내며 치열한 승부를 펼쳐왔던 〈빵의 전쟁〉. 이번 설날 특집에서는 국민 간식의 정점, 대한민국 최고의 찹쌀떡을 가리기 위한 전면전이 펼쳐진다.

 이번 대결의 핵심은 전통과 새로운 흐름의 정면 승부. 이미 ‘생활의 달인’을 통해 실력과 내공을 증명한 찹쌀떡 달인들의 가게들 가운데 그동안 어느 매체에도 나오지 않은 떠오르는 신흥 강자의 찹쌀떡까지! 겉모습은 모두 비슷해 보이지만 한입 베어 무는 순간부터 차이는 분명해진다. 찹쌀의 탄력, 피의 두께와 온도, 팥소의 단맛과 질감, 그리고 입안에서의 여운까지. 각자의 철학이 고스란히 담긴 찹쌀떡 앞에서 심사위원들조차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그리고 최고의 찹쌀떡을 가리는 심사위원들의 명성도 엄청나다! 대한민국 제과·제빵 명장들과 르 꼬르동 블루 교수까지. 찹쌀떡만큼 엄청난 라인업을 자랑한다. 전국 10곳의 가게에서 당일 공수한 찹쌀떡들. 과연 심사위원들은 어떤 가게에 손을 들어줄까?

 시간과 온도까지 계산된, 그야말로 찹쌀떡을 위한 최상의 무대. 과연 전통의 손맛이 또 한 번 왕좌를 지켜낼 것인가, 아니면 새로운 감각으로 무장한 신흥 강자가 판도를 뒤집을 것인가. 설날을 대표할 단 하나의 찹쌀떡을 두고 벌어지는 치열한 맛의 승부. 베일에 싸인 대한민국 최고의 찹쌀떡이 공개된다.


 까치 까치 설날은~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는 설 연휴! ‘생활의 달인’이 지난 2025년 한 해를 돌아보며 특별한 웃음보따리를 풀어놓는다. 지난 1년 동안 놀라운 기술만큼이나 남다른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기억 속에 깊이 남았던 개성만점 기술 달인들. 방송 출연 이후, 달인들의 하루는 어떻게 달라졌을까? 여전히 그 기술로 사람들을 웃게 만들고 있을까, 아니면 새로운 일상이 시작되었을까! 제작진은 카메라를 들고 반가운 얼굴들의 지금을 찾아 나섰단다.

 수건이 휙휙~ 사우나 한복판에서 웃음과 열기를 동시에 끌어올리던 불가마 수건 돌리기 달인. 방송 이후 찜질방을 일부러 찾아오는 손님들이 부쩍 늘었다는데. 그의 수건에는 여전히 웃음을 만드는 리듬이 살아 있을까? 또 손에 쥐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병뚜껑으로 바꿔버리는 상상을 초월한 병뚜껑 따기 김승호 달인! 여전히 주변 사람들의 “한 번만 보여줘요!” 요청이 끊이질 않는단다. 방송을 보고 찾아온 손님들이 대결 신청까지 할 정도라고. 그리고 등장만으로도 웃음을 자아냈던 머리 감기기, 이성진 달인! 본사 회장님께서 샴푸 강의를 열어주겠다는 권유를 받기도 했다는데. 이 밖에도, 보고 있으면 괜히 기분 좋아지고 자꾸만 웃음이 새어 나오는 달인들의 기술과 근황이 종합 선물 세트처럼 풍성하게 준비돼 있다고!

 기술도 대단하지만, 그보다 더 특별한 건 사람들을 웃게 만들고, 하루를 조금 가볍게 해주는 그들의 마음. 2025년을 웃음으로 채워준 달인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누군가를 웃게 만들고 있단다. 설 연휴, 온 가족이 함께 둘러앉아 “이 달인 기억난다!” 하며 웃음꽃 피울 시간. 다시 보니까 더 정겹고, 다시 만나니까 더 반가운 이야기. 보고만 있어도 함박웃음이 절로 나오는 2025년 기술들을 다시 한번 꺼내본다.


 ‘생활의 달인’의 전매특허, 전설의 생존 시리즈가 다시 깨어난다! 2012년, 아직 생존이라는 단어가 낯설던 시절. 불 하나로 하루를 버티고, 자연을 교과서 삼아 살아남는 법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충격을 안겼던 인물, 김종도 달인. 그가 무려 11년 만에 다시 생존 현장으로 돌아왔다는데.

 이번 무대는 문명과 단절된 충청남도의 깊은 산속. 휴대전화도, 편의점도, 따뜻한 방도 없다. 마치 무인도에 떨어진 듯, 오직 자연과 몸 하나로 버텨야 하는 1박 2일!

 시작부터 상황은 녹록지 않다. 하필이면 생존 캠프 일정과 겹쳐버린 역대급 한파... 손발은 꽁꽁 얼어붙고, 땅은 단단히 얼어 식량을 구하는 것조차 쉽지 않은 최악의 조건! 불 피우기, 쉘터 만들기, 최소한의 도구로 버티는 방법까지. 과거 방송에서는 공개하지 않았던 노하우들이 이번 캠프에서 처음으로 베일을 벗는다!

 고난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생존을 위해서 가장 중요한 물도 스스로 구해야 했는데. 운 좋게 아직 녹지 않은 눈 뭉치를 발견해 한시름 놓았단다. 차가운 눈 뭉치가 깨끗한 물이 되기까지. 과연 어떤 과정이 있었을까? 한정된 재료, 제한된 시간, 그리고 떨어지는 체온. 모두 끝까지 정신을 붙잡고 살아남을 수 있을지... 문명과 단절된 공간, 최악의 날씨, 극한의 선택. 무인도에 떨어진 것 같은 산속에서 펼쳐지는 리얼 생존 수업! 생활의 달인 - 대한민국 no.1 생존의 달인에서 그 결과를 직접 확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