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 수상한 파트너
지창욱, 남지현에 직진 고백 “기다릴게, 천천히 와”
방송일 2017.06.07 (목)
지창욱(노지욱)은 남지현(은봉희)에 “내가 너를 좋아할 수 있게 내버려 두라”고 말하며 자신의 마음을 고백한다.
지창욱, 남지현에 직진 고백 “기다릴게, 천천히 와”
지창욱(노지욱)은 남지현(은봉희)에 “내가 너를 좋아할 수 있게 내버려 두라”고 말하며 자신의 마음을 고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