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 그래도 사랑해
“엄마 보고싶었어요”
방송일 2001.02.03 (일)
국영 어머니는 경화에게 둘이서 오손도손 맘 맞춰 재미있게 살라며, 지난 일은 모두 잊는 것이 현명한 처사라고 한다. 경화와 국영의 결혼 소식에 눈물짓던 순미는 기현에게 자신이 국영을 좋아했다는 비밀얘기를 하고, 기현 은 언제든지 울고 싶을 땐 불러달라고 한다. 오랜만에 엄마가 보고 싶어 집을 찾은 순미, 엄마는 보자마자 순미를 윽박지르고. 순미로부터 경화와 국영이 결혼을 했기 때문에 수재가 아파한다는 얘기를 들은 엄마와 혜미는, 10년 묵은 체증이 내려가는 것 같다며 시원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