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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회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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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 2004.08.21 (토)
해준도 여동생을 찾아가서 손을 벌려보지만 도로 자존심에 상처만 남기고 돌아오는데, 한편 정민은 어디론가 전화 하기를 망설이다가 태완에게 전화를 걸고, 두 사람은 커피숍에 마주 앉아 있다. 정민은 자신의 사정 얘기를 하려다 말고 그냥 예전에 식사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만나자고 했다고 둘러대고 있는데 갑자기 도희가 커피숍으로 들어오고 순간 두 사람은 당황해서 어쩔 줄 모른다. 그 시간 해준은 서울에서 일자리를 알아 보고 다니다가 광고를 보고 찾아간 회사에 취직을 하게 되고 내려와서 정민에게 말을 한다. 다음날 가족의 월세 보증금이라도 빌려보려고 여러사람에게 부탁을 하지만 그것 또한 쉽지가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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