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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회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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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 2004.08.24 (화)
정민은 집이 곧 경매로 넘어 갈 것이니 준비하라는 전화를 받고, 걱정되지만 해결점이 없고, 아들 우주는 서울로 간다는 말을 듣고 기뻐하지만 정민은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
한편 주희에게 대서로부터 혼담이 들어오자 도희는 반대를 하지만, 태완은 의외로 찬성을 하자 도희는 도대체 영문을 알 수 없다. 한편 주희는 정우에게 마음이 있어서 계속해서 정우의 주변을 맴돌면서 정우의 시선을 끌기 위해 일부러 흐트러진 모습을 보인다. 정민의 엄마는 염치가 없다며 다른 가계로 취직을 하고 시어머니는 그런 사돈댁을 위로에 말을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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