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회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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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 2004.12.30 (목)
주식 배임죄 혐의로 조사를 받는 태완. 검사의 심문에도 한 점 흐트러짐 없이 조사를 받는 태완. 하지만 자신에게 불리하다. 도희는 이때를 놓치지 말라고 하면서 언론에까지 릴리즈 하라고 한다. 어수선한 회사 분위기. 영구는 이 사건의 배후에 도희가 있을 거라며 태완도 자리가 위태로울 것 같다고 한다. 정민은 도희를 만나 자초지종을 들으려고 한다. 하지만 도희는 싸늘하다. 정민은 태완을 진정 사랑한다면 이러면 안된다고 하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이다. 태완 문제로 모든 사람들이 고민이다. 민지는 태완이 무사히 나와 정민과 결혼을 하게 되면 자신의 마음을 받아달라고 한다. 도희는 집을 판 돈까지 인섭에게 건네며 이제 모든 것을 걸었다면서 다시 한 번 다짐한다. 한편 경찰은 도희가 자동차를 고친 것을 알아내고 추궁을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