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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 2005.01.15 (토)
박부장은 불편한 몸을 이끌고 경찰서로 찾아와 도희를 만난다. 도희는 순간 순간 기억들이 살아나 미칠 지경이다. 태완은 도희의 상황을 참작해 달라고 경찰에 찾아온다. 간신히 면회를 얻어낸 태완. 도희의 비참해진 모습에 태완도 안타깝다. 한편 정민은 민지를 찾아가 아이들이 아빠하고 떨어져서 사는 것이 너무 힘든 것 같다고 한다. 민지는 아직도 해준을 사랑하느냐고 묻는다. 정민은 아무리 떼어내려 해도 힘들다고 말한다. 할 말을 했지만 곧바로 정민은 후회한다. 주희도 정우와 함께 도희를 만나지만 너무도 변해있는 언니 때문에 주희는 눈물만 흐른다. 태완은 해준과 함께 있는 정민의 모습이 다르다며 도희와 비교를 하면서 자신의 현재 모습을 돌아본다. 민지에게 확실히 해준을 정리하겠다고 선언한 정민은 다음날 회사에서 해준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한다. 한편 도희를 찾아간 정민. 하지만 도희는 병원에 실려가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