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3회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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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 2005.01.19 (수)
정민은 경쟁 상대사 본부장으로부터 스카우트 제안을 받는다. 정민은 망설인다. 태완은 해준에게 우선 박부장에게 도희에 대한 탄원서를 내달라고 부탁했다고 한다. 영구는 정민이 거액의 스카웃 제의를 자신과 함께 받았다고 거짓으로 알린다. 영구는 속으로 월급 인상을 꿈꾼다. 한편 민지는 고민을 하다가 태완을 만나 해준과는 아무 관계도 아니고 오직 정민을 태완에게 보내기 위해 그렇게 했다고 말한다. 태완은 놀란다. 도희가 병실에서 없어져 놀란 정민. 옥상에서 도희를 찾자 간신히 설득하여 데려 온다. 한편 태완은 법원에서 무죄로 판결 받고 한시름 놓는다. 민지는 조용히 정민에게 할 말이 있다고 부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