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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회 모닝와이드 3부

생방송 모닝와이드

방송일 2005.03.02 (수)
                                    ★★★★★ 03월 02일(수) 방송 내용 ★★★★★ 

◈ 조진홍의



베거나 혹은 쓰러지거나! 세계 최초 짚단베기 신기록에 도전한다! 공인 9단, 검도경력 20년의 
검도고수, 주선동 회장. 몇 개월간 감자, 고구마만 먹고, 매일같이 진검훈련으로 단련! 이 
날만을 기다렸다! 이제 모든 걸 잊고 칼을 휘두르는 일만 남았는데...가족들의 응원에, 사람들
의 이목에 더욱 긴장되는 순간! 볏단이 쓰러지느냐, 도전자가 쓰러지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과연 성공할 수 있을 것인가! 짚단 2000개, 숨막히는 진검도전 속으로~!     

◈ 허 제의 



한 달여 20차례 발생된 연쇄화재! 목포 일대를 공포에 몰아넣었던 방화범의 실체가 드디어 
드러났다! 빈집 매복과 화재현장 감식, 비디오 촬영본 분석작업을 토대로 방화범 속출에 전력을 
기울인 목포경찰과 119!! 촬영본에 포착된 남자에게 자백을 받아내는데...12차례나 빈 집에 불을
내고, 유유히 화재현장을 구경했던 방화범. 과연 단순 방화만이 진실인가? 허 제의 현장에서 
목포 연쇄방화사건의 전말과 실체를 취재했다! 

◈ 송기훈의 



명함 한 번 건내주는데 반나절이 걸리는 신당동의 감투 아저씨! 지갑 속에서 꼬리를 물고 나오는
네버엔딩 명함! 동네위원회 회장에, 동네 선도위원회 회장, 새마을 위원회 회장까지~수십개의 
감투에 이제는 머리가 무거울만도 한데~지금도 “세상은 넓고 감투는 많다!”고 외치는 아저씨.
아직도 할 일 찾아다니기에 바쁜데~반짝이 옷에 빨간바지, 꽃무늬 난방이 아니면 입지않는 
센~스까지 보여 이 동네에서 감투아저씨를 모르면 간첩! 마당발에 싹싹하기까지 해서 동네분
들에게도 인기 최고라는데~하루가 너무나 짧다는 신당동 감투아저씨의 바쁜 일상 속으로 
들어가보자~!     

◈ 최기순 감독의 



겨울이면 1미터가 넘게 얼은 붙은 강에서 얼음 낚시를 하고, 눈밭을 가르며 설상차를 타고가서
야생동물 사냥을 하는 러시아인들. 러시아 정부는 11월부터 1월까지 일반인들에게 야생동물을
잡을 수 있는 허가를 내 준다. 별다른 소득이 없는 일반인들이 야생동물을 잡아 식량으로 쓰고,
그 가죽은 팔아서 생계 유지를 하기 위해서인데~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과 그 
야생 생태를 촬영하기 위한 최기순 감독의 힘겨운 여정을 생생하게 담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