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3회 모닝와이드 3부
생방송 모닝와이드
방송일 2005.03.14 (월)
★★★★★ 03월 14일(월) 방송 내용 ★★★★★
◈ 허 제의
싸움이라면 알아주는 전국 8강의 소들이 모였다! 청도 국제 소싸움 축제! 95년도 싸움소
모임으로 시작해서 이제는 일일 평균 7만명의 관중이 몰려드는 당당한 국제적 축제로
거듭났는데...예로부터 소싸움이 유명했던 지역들을 제치고 청도가 국제 소싸움축제로
유명해질 수 있었던 이유!! 그 속에는 청도군의 특별한 노력이 있었다는데...일본 소와
미국소를 데려와 국제전을 벌이기도하고, 세계 각국의 댄스와 다양한 부대행사를 준비
하는 등, 국제적 행사로 자리잡기 위해 노력하고있는 청도군의 노력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그들의 생생한 현장 속으로 들어가본다.
◈ 윤희영의
때는 춘삼월!! 개구리가 깨어나고, 꽃이 피고, 봄바람이 솔솔 불 때이건만~아니, 무슨
마른하늘에 폭설내리는 소리? 강원도에 때아닌 폭설이 내렸다! 눈치없이 내린 봄 눈 때문
에 파릇파릇한 봄에 생뚱맞게 제설작업을 해야하는 사람들부터 눈이라면 한여름에도
환영한다! 3월의 크리스마스를 즐기는 스키어들, 눈이 소복이 내린 양떼목장에 눈 구경
하러온 사람들, 때늦은 눈으로 피해복구에 한창인 마을까지~눈치없는 봄 눈이 만든
진풍경, 봄 눈과 봄 꽃이 만났을 때!! 봄 눈 천태만상 속으로 들어가본다~!
☎ 대관령 양떼목장 033-335-1966
☎ 보현사 033-648-9431
☎ 용평 리조트 033-335-5757
◈ 양은진의
남편만 집에 들어오면, 긴장부터 된다는 오늘의 아내. 바로 남편의 잔소리 때문! 집에
들어오자마자 끝없는 남편의 잔소리가 시작되는데~책장의 먼지부터 냉장고 흠집, 아이
먹는 음식까지 시시콜콜 잔소리, 시어머니가 따로 없다! 거실에서 안방, 부엌, 화장실까지
지구 끝까지라도 따라갈 기세로 계속되고~이에맞서 한 마디도 지지 않는 아내의 말대꾸!
365일 부부싸움은 계속 된다~쭈욱~! 부전여전? 이젠 딸아이도 엄마에게 잔소리를 한다
는데...온 동네에 소문이 자자한 남편의 잔소리. 그 잔소리 좀 안 듣는 게 소원이라는
아내를 위해 남편 보고서 출동!!
◈ 김진혁 PD의
마을길을 오고가는 데에도 기도없인 한 발짝도 내딛을 수 없는 마을이 있다. 세상에서
제일 위험한 마을, 히말라야 계곡마을 상라. 해발 2680미터, 읍내까지는 버스로 11시간,
게다가 잦은 눈사태로 이 마을로 가는 길은 황천길을 각오해야한다?? 하지만, 일단 도착
하면 믿기지않을 정도로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펼쳐진다! 특별한 자연환경 때문에 특별
할 수 밖에 없는 상라마을의 특별한 삶의 방식 속으로 들어가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