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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7회 모닝와이드 3부

생방송 모닝와이드

방송일 2005.03.18 (금)
                                   ★★★★★ 03월 18일(금) 방송 내용 ★★★★★ 

◈ 허 제의 


지난 12일, 영동의 한 산골마을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났다! 60대 부부가 잔인하게 살해된 것! 
마을인구 15가구, 마을 주민 모두가 가족같이 지내는 마을이라 주민들은 더욱 충격에 빠졌
는데...좀처럼 믿기지않는 사건에 술렁이는 영동의 산골마을, 의문의 살인사건 현장을 찾아
갔다.   

◈ 조수희의


노릇노릇 고소한 그 맛, 한 번 먹으면 멈출 수 없는 구수~한 매력, 누룽지!! 간식으로 사랑받던 
우리의 누룽지가 식탁의 주인공으로 등극했다! 등뼈찜의 매콤함과 고소한 누룽지의 만남!
누룽지 등뼈찜! 한 입 먹으면 힘이 솟는 누룽지? 누룽지의 주선으로 스테미나의 왕 전복과
지친 몸에 보약되는 백숙이 만났다! 전복 누룽지 백숙! 피자에서 고향의 냄새가 난다? 누룽지
피자! 아삭아삭 고소한 누룽지에 쫄깃한 치즈와 토핑이 환상의 조화를 이루는데~노릇노릇
구워내 고소한 맛으로 사랑받던 누룽지. 주연으로의 대 변신을 공개합니다~!       

☎ 누룽지 등뼈찜, 크레이지 피그  032-328-9590
☎ 전복 누룽지 백숙  02-2208-3939
☎ 누룽지 피자, 오뎅바 마루  02-514-5545
☎ 차말이 누룽지탕  02-518-8309

◈ 전원기행 


아궁이 네 개, 방이 몇 칸이나 되는 대궐 집에 단 두 분만 사는 노부부. 칠순을 훌쩍 넘은 
노부부는 종갓집 종손과 종부다. 시할머니부터 며느리까지 3대의 장롱이 나란히 있고 집 안에 
개울이 있을 정도로 큰 집이다. 자수를 좋아하는 할머니와 서예가 취미인 할아버지. 고무줄로
만든 안장에 경운기 탈탈탈 거리며 농삿일을 하고 직접 텃밭을 일구는 소박한 농부들이다. 
전통이 숨쉬는 곳에서 살아가는 종갓집 부부의 모습을 담아본다.  

◈ 김진혁 PD의
  

인도에는 엄격한 계급제도로 아직까지 다양한 계급의 모습이 존재한다. 집단 쿠데타를 방불케
하는 델리의 무슬림 축제부터 10년 동안 말을 안 하는 수행자, 늙으면 성으로 들어가 죽음을 
기다리는 브라만 노인, 죽은 소의 껍질을 벗겨 연명하는 불가촉 천민, 교통 지옥 속에 느긋하게
길을 막는 소까지~ 극단의 모습들이 공존하는 인도에서 각 계급이 사는 법, 다양한 사람들이 
사는 모습을 엿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