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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8회 모닝와이드 3부

생방송 모닝와이드

방송일 2005.03.29 (화)

                                  ★★★★★ 03월 29일(화) 방송 내용 ★★★★★ 

◈ 이재원의
 
 

지난 24일, 일반인에 대한 독도 입도 규제가 풀린 뒤 5일 만에 관광객들이 독도에 첫 발을 내디
뎠다. 쉽사리 출입을 허용하지 않은 신비의 섬 독도가 드디어 그 모습을 공개한 것!! 독도로 가는
유일한 관문인 울릉도는 하루 1500명이 넘는 관광객들로 연일 들썩이고 있다. 식당가는 물론, 
숙소들도 연일 관광객들로 북적이는데...울릉 군청에는 독도로 본적지를 옮길 수 없냐는 문의
전화가 끊이지 않고 있다. 전 국민의 넘치는 독도사랑으로 요즘처럼 활기차고 바쁜 적이 없었
다는 독도 첫 입도의 역사적인 현장을 이재원의 현장에서 취재했다. 

◈  박준희의 



약이 되는 배추가 있다?! 예로부터 땅끝 마을 해남에서는 몸에 탈이 날 때면 배추를 먹어 효험을
봤다는데 바로 배추가 땅 속에 들어가 3년 묵으면 탄생하는 ‘묵은지가 그 비결!’ 일반 신 김치와는
재료,만드는 방법부터가 달라 봄철 보약이 따로 없다! 이 곳 땅끝 마을을 장수마을로 만들었다는 
묵은지의 신비를 벗겨본다! 그러나! 배추, 꼭 묵혀야만 제 맛은 아니다! 생으로 즐긴다면 있는 
그대로의 섬유소와 칼슘,비타민C를 섭취할 수 있다는데 특히 살랑살랑 봄바람과 함께 오는 
춘곤증을 이기는데는 생배추가 제격! ‘열 보약 부럽지 않다’는 배추의 건강 매력을 낱낱이
확인해본다! 

☎ 전라도 해남군 땅끝마을 서죽리(묵은지 구입문의) 061) 533-2661
☎ 장 칼국수  2276-1751
☎ 김치찜 도시락 청담 안 1호점: 541-6381/ 2호점: 543-6339 
☎ IMG 헬스클럽 3446-9345

◈  맹영기의 



경북 영천장에서 이 사람을 모르면 간첩?! 장터 골목에 들어서면 귓전을 때리는 그녀의 목소리는 
박경림이 따로 없고...온통 핑크빛으로 물든 그녀의 의상은 복작복작한 장터에서도 단번에 눈길을 
잡아끄는데!! 어묵에 관해서라면 모르는 것이 없는 “30년 외길 어묵인생”의 산 증인. 하지만 그녀의
비장의 무기는 따로 있다?! 묵묵하게 그녀의 곁을 맴돌며~알 듯 말 듯, 묘한 눈길을 보내는 그 
남자의 정체는?! 영천 장터에 활력을 불어넣는 어묵 여왕을 만나보자!

☎ 부산어묵(어묵 아줌마)  054-332-6671 

◈  장원준의

 

감옥에서 휴가를 즐긴다? 서 호주 퍼스에서 약 30킬로 떨어진 로트니스 섬은 1864년부터 40년 
동안 원주민들의 감옥이 있었던 섬!! 육지에서 멀리 떨어져있기 때문에 죄인들이 탈옥을 감히 
상상할 수 없는 외딴 섬이었는데... 그 후 20년 전부터 섬을 일반인에게 개방했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없었던 섬은 아직도 자연의 모습 그대로라고~감옥이 지상낙원이 된 최고의
휴양섬, 로트니스를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