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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9회 모닝와이드 3부

생방송 모닝와이드

방송일 2005.03.30 (수)
                                    ★★★★★ 03월 30일(수) 방송 내용 ★★★★★ 

◈ 허 제의 



지난 28일, 수입산 고기들을 한우로 둔갑시켜 판매해 온 음식점 주인이 구속되었다! 이번 판결
은 식품법 강력 처벌의 첫 케이스라서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는데, 하지만 가짜 한우 유통이 
어제, 오늘 일은 아니다. 서울 시내 41개 음식점 중 약 30%정도가 수입육을 한우로 속여팔고
있을 뿐 아니라, 정육점에서도 원산지를 알 수 없는 수입육들이 한우로 둔갑해 유통되고 
있는 것!!! 잊을만하면 고개를 드는 가짜 한우 유통! 사건이 계속될수록 피해는 고스란히 
소비자의 몫인데...과연 그 개선점은 없는지 허 제의 현장에서 진단해봤다.  

◈ 조진홍의



솔솔 부는 봄바람~~?? oh, NO!!! 2005년 봄, 푸른 하늘은 간 데 없고...한반도의 하늘을 뒤덮은 
것은 황색 공포, 황사!! 목은 따끔따끔, 눈은 까실까실. 황사 때문에 병원은 문정성시를 이룰 
정도라는데...특히 올해의 황사는 평년보다 심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황사를 준비하는 사람들의
노력들은 눈물겹기까지 하다. 머리 끝에서 발끝까지 꽁꽁 싸매지 않으면 외출을 못하는 사람
부터 벌레잡는 방충망이 아닌 황사잡는 방충망까지~이 봄을 건강하고 쾌적하게 나기위한
황사막기 대작전, 지금 시작됩니다~! 

☎ 그린 인테리어 하영그린  573-1313
☎ 황사 방충망 대륙 환경제어 시스템  031-335-0105
☎ 하나 이비인후과  3452-8051 

◈ 송기훈의 



남한 최북단 철원 생창리! 사람도, 문명도 더디오는 이 곳에 누구보다 빠른 소식통이 있으니 
바로 오늘의 주인공, 신용림 할아버지! 할아버지의 발 빠른 정보는 TV사랑 때문! 할아버지의
하루는 TV시간표 스크랩으로 시작해서 안테나 수신확인, 다음 날 아침 프로그램 녹화로 끝난
다고~녹화 테입만 4천개!! 웬만한 방송국을 방불케하는 할아버지의 집은 그야말로 생창리
비디오 대여점! 넘쳐나는 녹화테이프들에 둘러싸인 채, 오늘도 설레이는 마음으로 TV 앞에서 
녹화 준비중인 TV매니아 할아버지의 별난 일상 속으로 들어가본다. 

◈ 장원준의 



매일같이 돌고래들이 아침인사를 하러오는 마을이 있다? 퍼스에서 남쪽으로 200킬로 정도
떨어진 작은 마을 번버리. 이 곳은 20년 전부터 야생 돌고래들이 하루도 빠짐없이 찾아온다
는데...이제는 돌고래들과 “만남의 장소”까지 만들어지고 마을 사람들에게는 낯익은 이웃이
되어있다고~또한 큼직한 게들과 물고기들이 유독 잘 잡히는 이 마을에서는 잡힌 수의 반 
이상을 놓아주는게 미덕. 황량한 바다에는 물고기들이 서식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주며
건강한 환경을 가꾸고 지켜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만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