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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3회 모닝와이드 3부

생방송 모닝와이드

방송일 2005.04.15 (금)
                                   ★★★★★ 04월 15일(금) 방송 내용 ★★★★★ 

◈ 조수희의 



2005년 봄, 화사한 봄꽃들이 시샘할 정도로 화려하고 환상적인 자리가 있으니~바로 2005 서울
콜렉션! 수많은 스텝들과 유명 디자이너들이 올 가을, 겨울을 겨냥한 옷들을 선보이는데~뭇 
여성들의 마음을 뒤흔들어놓는 남성 모델들의 위풍당당한 모습부터 패션쇼의 꽃, 로맨틱하고
환상적인 여성모델들의 워킹까지~60여벌에 이르는 형형색색의 출품작들이 관객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국내 최정상급 모델들과 유명 디자이너들이 발로 뛰는 그 뜨거운 열기 속으로
들어가보자!! 

☎ 서울 콜렉션 문의  02-1544-1555

◈ 허제의 



어린이 집에 맡긴 내 아이가 폭행 당하고 있다면? 지난 11일, 얼굴과 머리에 심하게 피 멍이 든 
한 자매의 사진이 대구시 교육청 홈페이지에 게시되었다. 알고보니 이들은 한 어린이 집에
맡겨진 자매. 가게에서 외상으로 빵을 먹었다는 이유로 원장에게 폭행을 당했는데...얼굴에 
선명한 멍자국 만큼이나 아이들의 마음에 깊은 상처가 남았을 것. 아이들을 가장 따뜻하게 
보살펴줘야 할 곳에서일어난 폭행사건, 그 진상을 취재했다. 

◈ 전원기행 



경북 예천, 공기 좋고 물 좋기로 소문난 이 곳에 자리한 어느 부부의 집. 한 동네에서 함께 자라 
부부의 연을 맺은 세월만 해도 45년. 살림살이 넉넉하지 않은 산골살이에 몸이 불편한 남편, 
시부모님 봉양, 알토란 같은 육남매까지 챙기느라 한 평생 산이며, 들로 헤맸다는 어머니는 
자식들에게 제대로 된 음식 한 번 해 주지 못한 것이 평생 한이 되신다는데...이런 할머니에게 
평생 고맙다는 말 한마디 없으신 경상도 할배 할아버지. 말로는 퉁명스레 타박을 주지만 
그 안엔 함께 한 세월만큼 아내를 향한 정이 녹아있는데...고향을 떠나서는 하루도 살 수
없다는 산골살이 노부부, 그들의 이야기를 담아왔다.

◈ 장원준의

 

40미터가 넘는 나무 위에서 산책하는 기분은 어떨까? 서 호주 남쪽의 밀림. 이 곳은 숲을 보호
하기 위해서 40미터가 넘는 나무 위로 공중 산책로를 만들었다. 사람들은 그 길을 걸으며 
삼림욕을 하고 우거진 숲을 감상하기도 하는데...특히 죽어서도 뿌리가 100년 동안 썩지 않는
다는 자라나무가 유명하다. 워낙 단단해서 가구나 예술 작품을 만드는데 요즘은 없어서 
못 팔 정도로 대단한 인기!! 서호주의 나무에 얽힌 이야기와 나무를 심어 돈 버는 이야기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