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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9회 모닝와이드 3부

생방송 모닝와이드

방송일 2005.04.21 (목)
                              ★★★★★ 04월 21일(목) 방송 내용 ★★★★★ 

◈ 김수진의



최근 강북에 명품 백화점이 문을 열었다. 5200평 규모로 명품만을 판매하는 이 백화점은 
개장날 하루 수입만 무려 9억 5000만원!! 대한민국의 명품 붐은 점점 거세지고 있는데...
새 것이 아니면 중고라도, 가질 수 없다면 빌려서라도~!! 명품 붐이 거세짐에 따라 중고
명품과 명품 대여점도 대호황!! 하지만 이에 따른 역효과로 수많은 짝퉁 명품이 생산되어
짝퉁공화국이라는 불명예까지 안게되고 금전의 가치를 잘 모르는 어린아이들도 명품을 
선호하는 실정인데...명품 권하는 사회? 우리사회의 명품 붐은 과연 어디까지인가! 
그 현주소를 진단해본다.  

◈ 이재원의



바로 어제, 코끼리들이 대공원을 탈출했다!! 대낮에 도심 한복판에 출몰한 여섯 마리의 
코끼리들은 거리를 활보하는 소동을 벌였는데...가정집과 음식점으로 들어간 코끼리들은 
도시를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다. 하지만 모두들 코끼리를 제어하기에는 역부족. 길을 
지나던 행인이 중상을 입기까지 했다. 코끼리 탈출은 이번으로 두 번째. 안전조치를 
제대로 갖추지 않은 무신경이 큰 화를 부를뻔 했는데...이재원의 현장에서 사건의 전말을
알아본다!!    

◈ 정용국의 



이전의 아이디어는 몽땅 잊어라~기발함으로 중무장한 막강 아이디어 헤쳐 모여!! 전화를
귀로 받지 않고 머리로 받는다?? 골전도 전화기! 소리가 뼈로 전달되어 귀를 틀어막아도
공사현장 한복판에서도 깨끗한 통화 ok~!! 덩치를 확~줄였다!! 장소불문! 자리만 깔아주면
피아노 건반으로 변신하는 두루마리 피아노! 양치하면서 헹굼까지 동시에~ 물이 빵빵하게
나오는 물 칫솔과 배수구 스티커로 편리함까지~잡는 순간 유레카라는 탄성이 절로 
나오는데...상식을 발칵 뒤집은 초대박 아이디어 개봉박두!!!! 

골전도 전화기 (코지라이프) 02-477-2259 
배수구스티커, 우유팩손잡이 (맘앤미) 031-623-3691 
물 나오는 칫솔 (유일테크) 031-791-9155 
두루마리피아노 (인비넷) 053-941-8111

◈ 이현경의

 

브라질하면 떠오르는 새 두 마리, 투칸과 펭귄! 이들은 나란히 라틴의 북쪽과 남쪽을 대표
하고 있다!! 2002년까지 브라질의 국조였던 앵무새 투칸! 몸에 비해 너무나 커다란 노랑부리,
눈 주위의 오렌지 빛, 몸 전체의 까만 털, 귀엽고 특이한 모양새로 만화 속에도 자주 등장
하는데...북쪽에 투칸이라면 남쪽엔 펭귄!! 라틴의 남쪽을 접수한다! 칠레 최남단의 생태계 
보호구역 막달레나 섬에 사는 20만 마리의 귀여운 펭귄 떼도 만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