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3회 모닝와이드 3부
생방송 모닝와이드
방송일 2005.04.25 (월)
★★★★★ 04월 25일(월) 방송 내용 ★★★★★
◈ 허제의
지난 22일, 자신의 딸을 14일간이나 굶기고 폭행한 어머니가 경찰에 붙잡혔다! 딸의 도벽 등 나쁜
습관을 고치기위해 금식기도를 강요했다는데...더욱 가슴아픈 사실은 방에 갇힌 딸이 배고프다고
외칠 때마다 오히려 폭행을 휘두른 것. 결국, 딸은 탈진과 외상성 쇼크로 죽음에 이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어머니의 빗나간 신념이 만들어낸 비극, 그 사건의 진상을 취재했다.
◈ 장원준의
매년 1월에서 3월, 어김없이 동해에 등장하는 재빠른 약탈자! 대왕문어! 문어의 등장으로 제일 피해
를 보는 건 움직임이 느린 뚝지. 느릿느릿 알을 지키던 뚝지는 문어의 공격에 매번 당하고마는데...
이것으로도 모자라 그물에 걸린 물고기 약탈까지~하지만 얄미운 약탈자 대왕문어를 금이야~
옥이야~대접하는 사람들이 있으니...이 마을의 주민들!! 한 마리에 몸값이 무려 40만원이상 되는
귀하신 몸을 조심스럽게 건져 올리는데~동해바다의 천하무적 공포의 대왕문어, 그 숨겨진
이야기를 소개한다.
◈ 양은진의
매일 아침 조기 축구는 기본, 주말이면 하루 종일 운동장에서 축구를 하는 남편. 가족들과 함께
있는 시간보다 축구공과 있는 시간이 더 많다는데~덕분에 주말에 있는 집안 경조사는 모두
아내몫! 어쩌다 한 번 참석하려하면 그 모습이 가관! 운동복 차림 그대로, 땀냄새 펄펄 풍기며
들어온다. 일생일대의 결혼식에도 축구 경기하다 40분을 늦게 온 전적이 있으니 무슨 말을 하랴~
그저 주말에 1~2시간만이라도 가족과 보냈으면 하는 게 아내의 소원이라는데...축구의 ‘축’자만
들어도 가슴이 철렁거린다는 아내를 위해 남편 보고서가 출동한다!
◈ 윤미숙의
1년의 시작을 알리는 봄, 이맘 때 가장 행복한 사람은 누가 뭐래도 새롭게 인생을 시작하는
신랑, 신부!! 하지만 결혼은 아무나 하나~극심한 불황 속 사랑보다 중요한 게 조건이라는데?!
예쁜 여자도 싫다! 외모보다 경제력있는 여성이 최고라는 남성들부터 눈에 불을 켜고 ‘사’자
들어가는 남편 찾기에 열을 올리는 여성들까지~결혼 정보업체에서는 좋은 조건의 잘 나가는
배우자감 내세우기에 바쁘고, 가입수는 점점 늘어가는데...2005 결혼! 당신이 생각하는 행복한
결혼의 조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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