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회 모닝와이드 3부
생방송 모닝와이드
방송일 2005.11.04 (금)
★★★★★ 11월 04일(금) 방송 내용 ★★★★★ ◈ 허 제의 경남 고성의 한 남자 중학교 교장이 학생들을 상습적으로 성추행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조사한 결과, 전교생의 절반에 가까운 학생들이 피해를 본 것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교장은 학생이 추울까봐 귀를 녹여주거나 아픈 아이들을 지압해준 것뿐이라는데...현재 경찰과 경남 교육청은 대책반을 운영해 진상조사에 나설 예정이다. 엇갈리는 주장속에 사건의 진상은 무엇인지 집중 취재했다. ◈ 김민정의 제주도에 귀한 손님들이 몰려들고 있다. 바로 겨울을 나기위해 남쪽으로 내려온 방어들인데...지금 제주도는 방어 풍년이오~! 자리돔을 이용해 낚아내는 방어는 1미터가 넘는 크기와 엄청난 무게로 낚시꾼들 팔이 아플 지경. 하지만 바다의 소고기로 불릴만큼 고소한데다 가격도 저렴해 낚시꾼들은 마냥 싱글벙글이다. 게다가 이듬해 봄 산란을 위해 영양을 잔뜩 비축하고 있어 맛있는 방어를 맛보려면 지금이 딱 적기! 회와 머리구이, 튀김으로 그 다양한 맛을 즐겨보고, 등푸른 생선의 영양으로 쌀쌀한 날씨를 거뜬히 이겨내보자! 모슬포 방어 축제 11월 11~13일 (방어축제위원회 ☎ 064-794-8036) 우리바다횟집 ☎ 064-792-0337 서울여대 식품과학과 노봉수 교수 ◈ 전원기행 신불산 배내골에는 대한민국 경찰 1기생이 살고 있다. 빨치산 토벌 당시 경찰이자, 건장한 마을 청년으로써 마을을 지켜냈던 김덕출 할아버지. 당시의 치열했던 지리산을 떠올리듯 ‘참전’이란 두 글자가 선명하게 새겨진 모자는 재산목록 1호다. 이제는 아내에게 바깥 일을 맡기고 따뜻한 군불 아래 앉아 이따금씩 오가는 사람에게 말동무가 되어주고 있는데...결혼 17년 만에 첫 아들을 낳은 부부가 반백년을 함께 살아오면서 깨달은 ‘사랑’과 ‘부부의 의미’는 무엇일까. 배내골의 외딴집으로 찾아가 본다. ◈ 전영미의 전남 여수의 한 한정식 집에서는 무려 40여 가지의 싱싱한 국내산 해산물을 상상을 초월한 가격에 모두 맛볼 수 있다고 한다. 종류에 놀라고, 가격에 한 번 더 놀라고, 그 맛에 또 놀란다는 전주 해산물 한정식! 한 편, 고려시대 화려한 음식문화를 이어받아 궁중 음식 버금가는 맛과 멋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는 한정식이 있다는데...바로 개성 한정식! 눈으로 보고 또 입으로 즐기는 명실상부한 최고의 밥상이라는데...전주 해산물 한정식과 개성 한정식이 최고의 밥상이 될 수 밖에 없는 비법을 낱낱이 공개하는 맞수 대한민국 최고! 기대하시라~ 용수산 (개성 한정식) 삼청점 ☎ 739-5599 여수 한일관 (남도 해산물 한정식) ☎ 061-654-00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