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1회 모닝와이드 3부
생방송 모닝와이드
방송일 2006.06.27 (화)
★★★★★ 06월 27일 (화) 방송 내용 ★★★★★ ◈ 이재원의 [현 장] 대를 이어 마르지 않는 샘(가제) 온갖 물통을 동원해 사람들이 물을 받기 위해 쭉 늘어서 있는 곳이 있다는데? 어디 유명산의 약수터? 가 아니라, 바로 평범한 가정집이라는데! 집주인의 선친이 돌아가시면서 한 유언인즉, 집에서 나오는 좋은 물을 꼭 나누어 주라는 것. 집 주인은 집안 지하수를 호수로 끌어내 마을 주민들에게 물을 나눠주고 있는데. 처음에는 좋은 물이 나온다는 입소문을 타고, 새벽마다 서로 물을 받아가려는 주민들이 몰려들어 잠도 못 잤을 정도였다고...하지만 이제는 물 받는 시간을 정해 효율적으로 운영을 하고 있다는데! 대를 이어 마르지 않는 샘을 가진 정경호씨의 사연을 취재했다. ◈ 박준희의 [건강 프로젝트 :제철과일ⓛ] 과일 건강의 팔방미인, 매실 6월이 제철인 과일을 찾아라! 동의보감, 본초강목 등 수많은 고(古) 자료에서 최고의 과일로 꼽히는 매실! 6월 제철인 매실은 무더위 속 식욕을 돋우는 과일로, 많은 가정의 식탁 위에 오르는데, 살균작용으로 식중독을 예방하거나, 암을 예방하고, 죽어가는 동물을 살려내는 등 그 효능이 무궁무진해 한방에서는 버릴 것 하나 없는 과일로 분류되고 있을 정도. 감기, 설사, 변비, 체증 등 가정상비약의 팔방미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매실. 제철 매실로 건강을 찾는 방법을 알아본다. *매실 산지 : 수향매실 ☎ 061-761-2600~1 (전남 광양시 옥룡면 운평리 산 31-2) *매실김치 : 하나로 횟집 ☎ 061-772-3637 (전남 광양시 진월면 망덕리 51-2번지) ◈ 박상도의 [별난세상 이야기] 태백산 자연 시인, 정남주 할아버지 강원도 태백산, 그 속에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한 사람이 있으니... 기구한 사연을 가슴에 품은 정남주 할아버지가 그 주인공! 6.25 전쟁 당시 혈혈단신, 남쪽으로 피난을 내려온 할아버지는 지금까지 가정도 꾸리지 않은 채 홀로 지내오고 있다. 그 이유는 자신을 찾으러 남쪽으로 내려오다 세상을 떠난 약혼녀를 잊지 못해서라고 하는데... 평생 첫사랑을 기억하며 살아온 할아버지는 안타까운 사랑 이야기를 시 속에 담기 시작했다. 할아버지의 유일한 친구는 가끔 태백산을 찾는 사람들과 주변에 사는 동물들. 자연의 품 안에서 여유롭게 살아가는 정남주 할아버지의 별난 이야기를 들어본다. ◈ 맹영기의 [화요화제] 즐기면서 아르바이트하기 평범한 아르바이트는 가라! 여름 방학철을 맞이해 아주 특별한 경험에 나선 사람들. 재미와 돈~ 그 어느 것 하나 놓칠 수 없다는 이들! 공포영화 홍보를 위해 귀신복장을 하고 나선 이들이 있었으니, 이름하야 “깜짝맨” 거리를 지나는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하는 임무를 띤 이들. 또 포항의 한 번지점프 명소에서는 보기만 해도 다리가 부들부들 떨리는 사람들을 위해 먼저 번지점프 시범을 보여주는 시범우먼이 탄생했다는데? 어디 이뿐이랴. 놀이기구를 타기 위해 줄 서서 기다리는 사람들이 지루할세라, 현란한 표정과 말솜씨로 이들의 지루함을 풀어주는 아르바이트도 있다는데! 두 마리 토끼를 확~사로잡은 색다른 아르바이트 열전의 현장 속으로 출발~ *용인 에버랜드: 031-320-5000 *포항 비학산 번지점프: 054-262-6778 포항시 북구 신광면 반곡리, 비학산 원천테마랜드 내(內) 번지점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