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32회 모닝와이드 3부
생방송 모닝와이드
방송일 2006.08.09 (수)
★★★★★ 08월 09일 (수) 방송 내용 ★★★★★ ◈ 이재원의 [현 장] 해수욕장 바가지 상흔 피서철마다 등장하는 해수욕장 바가지 요금이 여전하다. 일부는 리콜제 등으로 투명한 숙박요금제를 실시하는 해수욕장도 있지만, 여전히 많은 해수욕장의 ‘얌체 바가지 요금’에 피서객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파라솔 대여비 2만원, 대형천막 8만원에, 개인이 파라솔을 가져 와도 쓰레기 처리 명목으로 만원을 받는 등 상인들의 횡포가 끝이 없는 상황이다! 기본 4~5만원인 숙박업소의 방 값은 두배로 뛰어 2인 10만원이 기본. 바가지 요금에 이어 음식점 골목에서는 호객꾼들의 호객행위로 진출로에서부터 교통체증이 생기는 등 해수욕장은 그야말로 상인들의 얌채 상혼에 멍들고 있다. 스트레스 풀러온 피서객들에게 오히려 짜증만 더하는 해수욕장의 바가지 상혼을 취재했다. ◈ 이미진의 [신개념 나잇값 프로젝트⑧] 삶의 질을 좌우하는 허리 나이 광명시에 사는 지성구씨(30)는 한창 힘을 써야 할 나이에도 불구하고, 평소 무거운 짐을 들지 못한다. 밤에 이불을 네 겹이나 깔아야 겨우 잠이 오는가하면, 우는 딸 아이 안아주는 것조차 힘이 든다고 하는데.. 이 같은 척추환자는 22년 전의 3배를 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현대 들어 앉아있는 시간이 늘어난 데다 자세가 좋지 않기 때문. 허리는 생명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약할 경우 통증과 각종질병을 만들어 전체 삶의 질을 좌우한다. 활기찬 인생을 위한 건강한 허리의 비결을 밝혀본다! * (허리 근육 검사) 순천향대병원 정형외과, 신경외과 02-709-9111 * (신체나이, 허리나이 검사) 하늘스포츠클리닉 1544-7588 ◈ 송기훈의 [정보특공대] 한 여름 밤, 기이한 가게열전! 늦은 밤까지 이어지는 열대야에 몸과 마음이 지쳤다면, 한 여름 밤을 시원하게~ 잠시 무더위를 잊게 하는 기이한 가게를 찾아보는 건 어떨까! 희미한 불빛에 자욱한 연기, 살며시 다가와 조용히 주문받는 이가 있으니 바로 처녀귀신~ 여름 맞아 특별히 준비된 메뉴도 사람들을 오싹하게 한다고... 여기 또 겉보기엔 금방이라도 허물어질 것 같은 건물에 변변한 간판조차 없는 가게가 있다. 하지만 문을 열면 푹푹 찌는 더위를 한번에 싹 잊게 하는 또 다른 세계가 펼쳐진다고. 하지만 진짜 기이한 가게는 따로 있다. 전설의 고향에서나 나올법한 인적 드문 공동묘지에서 포장마차 19년! 처음엔 무서워하던 손님들도 시간이 지나면 오히려 편안함을 느끼게 된다는데.. 한 여름 밤의 오싹한 공포로 가득한 기이한 가게 속으로 들어가 보자! * 공포카페 / '귀신가' 720-9768 (종로구 관철동) * 재즈공연 / '재즈 스토리' 725-6537 (종로구 삼청동) * 공동묘지옆 포장마차 (경기도 의왕시, 청계공설묘지 앞) ◈ 장원준PD의 [말레이시아 거북이섬 시파단, 마타킹⑤] 아드리안과 마타킹 섬 말레이시아 남쪽에 있는 작은섬 마타킹. 이곳에는 전 세계 아름다운 곳을 거의 다 다녀 보았다는 65세의 아드리안이 자리를 잡았다. 그는 바다에 배를 가라앉히고 수중 우체함을 만들어 다이버들에게 재미있는 볼거리를 제공하며 사람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또한 그 바닷속에는 알을 입에다 물고 키우는 죠피쉬를 비롯해 너무 작아 눈에 안 보이는 보석 같은 달팽이들까지, 볼거리가 수두룩하다. 아름 바다와 남은 여생을 그곳에서 보내려는 한 노인의 이야기를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