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44회 모닝와이드 3부
생방송 모닝와이드
방송일 2006.08.25 (금)
★★★★★ 08월 25일 (금) 방송 내용 ★★★★★ ◈ 허 제의 [현 장] 끝나지 않은 공포 인천 연쇄 성폭행 인천 전역이 또다시 연쇄 성폭행 공포에 휩싸였다. 최근 석 달간 8킬로미터 반경 내에서 무려 7건의 연쇄 성폭행사건이 터진 것! 30대 후반으로 보이는 용의자의 모습이 폐쇄회로에 잡혔지만 경찰수사를 비웃기라도 하듯 성폭행범죄는 계속되고 있다. 이 지역 학부모들은 경찰의 늑장대처에 분통을 터뜨리며 등하굣길 학생들의 안전을 걱정하는데.. 불과 4개월 전 10명의 어린이를 성폭행한 범인이 잡히고 채 얼마 지나지 않아 또다시 터진 연쇄성폭행!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의 여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극악무도한 범인에 대해 경찰은 결국 공개수사를 벌이고 몽타주 배포에 나섰다. 또다시 나타난 연쇄 성폭행범~ 그 공포에 휩싸인 인천을 집중취재했다. ◈ 전영미의 [맞수, 대한민국 최고] 장어 아줌마의 힘~! 파김치 장어vs대나무통 장어 보양식의 지존, 힘의 상징~ 장어! 하지만 평범한 구이만으로는 2%부족하다. 충남 서산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장어요리~ 장어의 부족한 비타민 섭취는 물론이고, 느끼함과 비린내까지 싹~ 제거하기 위해 이것을 곁들였다. 새콤한 파김치장어! 고추장 양념한 매콤한 장어와 아삭아삭한 파김치가 어우러진 그 맛. 천생연분이 따로 없는 파김치 장어 탄생! 한편 흐르는 냇물 속 대나무 통에서 일주일 이상 장어를 체질개선 시키고~ 대나무 가마솥에서 푹 고아낸 대나무통 장어찜! 장어 특유의 비린내도 나지 않고, 입안에서 살살 녹는 부드러운 육질에 뼈까지 몰랑몰랑하게 고아진 맛이 일품. 보약이 따로 없다는데~ 찰떡궁합 친구들과 만나 100% 완벽한 환상의 하모니를 펼치는 색다른 장어요리와 장어 아줌마를 찾아간다. * 산수파김치장어(장어조림): 041-688-2231 (충남 서산시 해미면, 서해안 고속도로->해미 IC->덕산 수덕사 방향으로 빠져서 1Km) * 왕대나무밥(장어찜): 054-746-5987 (경주시 내남면, 경주IC -> 경애왕릉 지나서 우회전 후 직진-> '이조리'에서 우회전-> 굴다리 밑을 통과-> 2차선타고 직진->박달 방향 직진) ◈ 박상도의 [전원기행 사람속으로] 여름비에 울고 가을비에 웃고 오백년 된 나무숲을 등에 지고, 백년도 더 묵은 산골 집에 살고 있는 다섯 가족. 팔십 노부부와 아들내외. 그리고 갓 피어난 봉오리처럼 해맑은 여섯 살 미경이. 울타리도 없는 산꼭대기에 덩그러니 남은 외딴집에는 누구든 반겨 맞이할 것만 같은데. 육년 전, 사십대 중반 늦장가를 간 아들은 태국에서 며느리를 맞이했다. 올 여름 수박농사가 잘되면 삼 년 만에 친정에 보내주기로 약속도 했던 가족들. 하지만 길고 무서웠던 장마 탓에 수박은 단 한 덩이도 건지지 못한 채 내버렸다는데. 시원한 가을비 내리는 한국의 산골풍경을 제일 사랑한다는 태국며느리. 맑은 공기만큼이나 투명하게 살고 있는 산골 가족 이야기 속으로 찾아간다. ◈ 김민정의 [금요 활력정보] 세상의 모든 먹을거리, 삼치를 질투하다 남녀노소 불문하고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여름의 끝을 잡고 바다에서 온 영양 덩어리가 있으니~ 제철만난 삼치가 그 주인공. 지금 거제도에서는 대나무로 삼치를 부른다?! 전통방식 그대로 세월을 거슬러 낚은 삼치, 삼치 회 맛 한 번 보러 전국에서 발길이 끊이질 않는가 하면~ 열 생선 필요 없다! 삼치 하나 다오~ 1년 365일 삼치 튀기는 소리로 가득한 인천의 명물, 삼치거리와 아이들 입맛까지 사로잡은 삼치 만두까지~ 바야흐로 삼치 전성시대! 맛과 영양을 가득 싣고 찾아온 삼치를 만나보자. * 삼치회(신선횟집): 055-681-4737 (거제도 지세포항부근) * 삼치물만두(홍복): 02-323-1698 (마포구 연남동, 수협(신촌점)골목) * 삼치튀김(인하의집): 032-773-8384 (동인천역, 뉴코아 백화점 뒷골목 삼치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