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62회 모닝와이드 3부
생방송 모닝와이드
방송일 2007.02.06 (화)
◈ 이재원의 [현 장] 학교 가기 무서워요 경기도 파주시의 한 초등학교. 지난 2일 학부모들은 아이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보장해달라며 시위에 나섰다. 학부모들이 통학로가 위험하다고 주장하는 이유는 등굣길 한가운데에 9차선 준(準) 산업도로가 있기 때문. 이 도로는 빠른 속도로 달리는 많은 트럭 때문에 한눈에도 위험해보였는데...실제로 이곳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건수는 작년 한해에만 무려 50여건. 학부모들의 불안감은 극에 달한 상태다. 특히 주민들은 지난 1년간 과속감지카메라나 안전펜스 같은 시설들을 마련해달라고 해당 관청에 요구해왔지만 개학이 될 때까지 바뀐 것은 전혀 없었다. 위험한 통학로를 둘러싼 시비! 그 이유는 무엇이고, 해결책은 없는지 현장에서 취재했다. ◈ 박준희의 [건강 프로젝트] 한국인의 건강을 해치는 3대 못된 지방 각종 언론을 뜨겁게 장식하고 있는 트랜스지방! 그 해로움이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들은 트랜스지방 섭취를 줄이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는데... 하지만, 우리 건강을 해치는 나쁜 지방은 트랜스지방 말고도 중성지방과 포화지방 등 두 가지가 더 존재한다는 사실을 아는가? 우리가 무심코 먹는 중성지방의 경우 한국인의 섭취량은 세계 1위에 이른다고 한다. 지방 섭취가 많은 서구인보다도 더 심각한 한국인 중성지방! 우리 몸에 쌓여가는 나쁜 지방에 대해 알아보고 중성지방을 효과적으로 다스릴 수 있는 방법을 배워보자. * 양파요리; 오브 02) 518-5167 * 조리법; 플레져 02) 2647-5433 * 서울백병원 02)2270-0114 ◈ 배성재의 [별난 세상 이야기] 빨간 반바지는 내 운명 전의 한 야산. 일요일만 되면 어김없이 나타나 산속을 누비다 사라지는 한 빨간 반바지 할아버지가 있다. “굿모닝(Good morning)! 하우 아 유(How are you)?” 만나는 사람마다 어설픈 영어 발음으로 인사를 연발하는 할아버지. 그 독특한 옷차림에 일단 웃고, 영어 인사로 두 번 웃게 만드는 박종환 할아버지다. 여든 한 살의 나이의 할아버지 직업은 거리 홍보맨. 대전 시내 식당들은 홍보만 했다 하면 매상의 2배는 거뜬히 올려주는 할아버지를 스카웃하기 위해 안달이 났을 정도다. 처음에는 늙어서 웬 주책이냐 싶었던 가족들도 건강하게 자기 활동을 하며 지내는 할아버지를 응원하게 되었다는데...언제나 이팔청춘 젊음을 유지하는 할아버지의 건강 유지 비결은 물론!! 빨간 반바지와의 운명적인 만남도 함께 들어본다. ◈ 김용식의 [화요화제] 남는 게 없다?! - 대박집의 비밀 (가제) 계속 되는 물가상승과 경기불황으로 먹고 살기 점점 어려워지는 서민들. 그러다보니 꽁꽁 닫힌 지갑은 열릴 줄 모르는데... 하지만! 지갑을 열면서도 웃음이 절로 나오는 곳이 있다? 3500원짜리 백반에 2500원짜리 추어탕. 9900원짜리 뷔페가 바로 그곳. 싼 가격에, 푸짐한 양에, 맛있는 가격에 3번 놀라게 한다는 음식점들. 오는 손님들마다 이렇게 팔아서 과연, 남는 게 있을까? 하는 생각마저 들 정도라는데... 하지만, 밑지는 장사를 할 리는 만무하다. 이렇게 팔아도 남긴, 조금~ 남습니다. 라고 말하는 음식점들. 대박 난 저가음식점들의 가격 속에 숨은 비밀을 공개합니다. * 3500원 백반(동방식당):032-762-2269(인천역, 중부경찰서 바로 옆) * 2500원 추어탕(송추 추어탕):02-936-1747(노원역 롯데백화점 부근) * 9900원 뷔페(도시인):02-596-6600(강남역, 지오다노에서 좌회전 둘둘치킨 맞은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