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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3회 모닝와이드 3부

출발 모닝와이드

방송일 2008.03.07 (금)
[이재원의 체험 핫이슈]
천 원의 행복, 붕어빵이 황금 빵이 된 사연 (가제)

4개에 천 원! 8년간 변치 않는 가격으로 천 원짜리 한 장이면 배를 든든하게 채워주던 대표 간식 붕어빵! 그러나 이제 이것도 옛말이 될 듯 싶다. 자고 일어나니, 밀 가격 20퍼센트 급등! 그 타격은 업계 뿐 만 아니라 소비자에게까지 고스란히 이어질 예정이다. 밀 가격 인상 이후 밀가루 음식은 물론, 천 원짜리 한 줄 김밥은 어느새 천오백 원이 되어 있고~ 다른 먹을거리 가격까지 치솟고 있다! 그러니 장보러 나온 주부들의 한숨은 날로 늘 수밖에 없는데.. 3만원이면 장바구니를 만족스럽게 채울 수 있었던 한 달 전, 그렇다면 지금 그 돈으로 시장에 나가보면 어떨까? 생계형 물가 폭등, 그 현실을 짚어보고 그 속에서 더욱 허리띠를 졸라 매야할 서민들의 이야기를 담아봤다.   

[살고 싶은 집]
색의 마법에 빠진 집 (가제)

여러분은 어떤 집에서 살고 싶습니까? 대한민국 주거혁명! 살고 싶은 집! 그 두 번째 보금자리는, 평범했던 낡은 2층 단독주택이 색의 향연으로 흠뻑 물들었다. 평창동에 위치한 ‘바로 그 집’이다. 빨강ㆍ파랑ㆍ노랑의 과감한 원색의 외관은 대체 이곳이 한국인지 남미인지, 가정집인지 갤러리인지, 헷갈릴 정도다. 결코 평범하지 않은 이 파격적인 집은 미술 교사였던 안정애씨(49)의 선택이었다. 캔버스에 못다 이룬 꿈을 집 위에 그림을 그리는 것으로 마음껏 펼친 것이라는데... 그러나 이게 끝이 아니다. 집안 곳곳에 숨어있는 비밀장소들은 상상 그 이상~ 형형색색, 원색의 집에 살면서부터 젊음을 다시 찾았다는 안정애 씨 부부. 덤으로 아이들의 귀가 시간도 빨라졌을 정도로 매력적인 집. 그들의 마법 같은 보금자리~ 구경 한 번 가봅시다!


[휴먼플러스 - 고맙습니다]
산골형제 학교에 가다 Ⅱ

지리산 중턱에 자리 잡은 작은 외딴집 한 채, 산과 꼭 닮은 김기석 씨 형제의 보금자리다. 산이 맺어준 인연을 만나 외로울 틈 없이 알콩달콩 살아가는 형제 내외. 하지만 형 김기석 씨의 세 아들 중 첫째 아들이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되면서 산골 집에도 변화가 찾아왔다. 아이들을 데리고 산 아래 마련한 또 다른 집으로 내려가게 된 김기석 씨 부부, 한동안은 그곳에서 아이들을 키우며 왔다갔다, 두 집 살림을 해야만 한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손자들을 떠나보내는 할머니는 얼굴 가득 서운한 기색이 역력하고. 이렇게 늘 시끌벅적하던 산골집이 쥐 죽은 듯 조용하기만 한데. 하지만 서운함도 잠시, 고로쇠 수액 채취하랴~ 등산객들 맞으랴~ 또다시 적적할 틈이 없어진 산골집. 이들 지리산 가족의 행복한 봄 이야기를 만나본다!


[스타! 나의 살던 고향은]
탤런트 백일섭의 고향, 전라도 여수
♬홍도야~ 울지마라~ 아 글씨! 오빠가 있다~♬ 구수하고 푸근한 연기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은 이 시대의 아버지, 백일섭의 고향은 전라도 여수! 고등학교 2학년 때, 어머니가 계신 서울로 전학을 가게 되면서 떠나 온 고향. 기차 안에서 내내 눈물을 흘렸을 만큼 그의 여수에 대한 애틋함이 대단한데... 어린 시절부터 유난히 큰 덩치와 든든한 배짱 덕에 골목대장을 맡아놨었다는 백일섭. 죽마고우 친구가 털어놓는 요절복통 옛 추억담을 깜짝 공개한다. 백일섭이 고향 여수를 잊지 못하는 이유 또 한 가지! 그의 입맛을 사로잡은 별미, 바로 매콤한 서대회무침과 금풍생이구이가 있기 때문이다! 임금님 수라상에 오를 만큼 맛깔스런 그 맛, 한 번 먹으면 결코 잊을 수 없다는 그 맛을 찾아 떠났다~ 남해에서 가장 먼저 태양을 맞을 수 있는 곳, 백일섭의 고향 전남 여수로 떠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