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04회 모닝와이드 3부
출발 모닝와이드
방송일 2008.10.21 (화)
[현장] 경찰의 날 특집, 지하철경찰대 25時! 아침 7시 30분, 사당역. 이곳에 수상한 한 남자가 떴다! 1분1초가 바쁜 출근시간에 지하철을 몇 대씩 그냥 보내버리는가 하면, 지나가는 사람들마다 날카로운 시선을 던지는 이 남자의 정체는 바로 서울경찰청 소속 지하철경찰대! 지하철에서 은밀하게 행해지는 범죄들을 완전봉쇄하기 위해 오늘도 이들은 소리 없는 전쟁을 치르고 있는데... 북적대는 지하철 안에서 성추행하던 20대 청년 현장검거 하랴~ 술 취한 이들을 대상으로 소매치기를 하는 일명 부축빼기 단속하랴~ 새벽 첫 차부터 막차가 끝나는 그 순간까지 이들은 잠시도 긴장을 늦출 수가 없다. 그러다보니 끼니 챙기기는 사치요, 늘 두통에 비염까지 달고 산다는데... 서민들의 발, 지하철을 무대로 펼쳐지는 지하철경찰대의 숨 막히는 24시간을 들여다본다. [골목길 들어설 때엔] 하루 8천명이 찾는 골목?! 전국에 꼭꼭 숨겨진 맛있는 골목을 찾는 프로젝트. 하루에 자그마치 8000명이 찾는다는 지상 최대의 골목이 있다?!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의 총 좌석 수가 8000석이라는데 이 골목 안에 그 어마어마한 인원이?! 믿기 힘든 이야기를 확인시켜 준 오늘의 골목은 바로 부산의 상징, 자갈치시장 안에 자리 잡은 먹장어 골목. 단 8집으로 시작한 먹장어 가게가 이제는 세 갈래의 큰 골목길을 형성할 만큼 부산의 유명한 먹을거리로 바뀌었다는데. 이 골목 먹장어가 유난히 맛있는 이유? 바로 싱싱하고 힘 좋은 살아있는 장어를 그 자리에서 손질해 굽기 때문에, 그 꼬들꼬들한 맛은 오직 이 골목에서만 맛볼 수 있다고. 매콤한 양념 입힌 먹장어 한 입에 소주 한 잔 들면, 사람 사는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는 그 맛있는 골목을 찾아가봤다. 자갈치시장 : 부산광역시 중구 남포동4가 37-1번지 [화제] 2008 가을~ 한복이 대세!! 인기드라마 , 주인공만큼이나 주목받는 기생 정향! 가을 산 단풍만큼이나 고운 그녀의 한복맵시는 또 한번 한복에 대한 탄성으로 이어지고... 더불어 여의도 공원에도 한복 입은 올림픽 스타들이 떴다! 바로 이용대, 왕기춘, 이효정 선수! 가을 단풍 빛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올림픽 주역, 수줍지만 모델 뺨치는 우월한 자태를 뽐낸다. 금빛 비단 너울대는 삼국시대 왕실 옷을 차려입은 이용대, 왕기춘 선수는 천하를 호령할 듯 당당한 걸음걸이로 무대를 압도하고~ 오늘만큼은 조선의 왕비다! 이효정 선수의 걸음걸이엔 국모의 당당함이 배어 있는데~ 여기 한복 사랑 나도 뒤질 수 없다, 외치는 4살 꼬마 민솔이! 한복 사랑이 유별나 집 앞 놀이터나 슈퍼를 갈 때도 외출용 한복으로 갈아입는다는데... 2008년 가을, 한복의 열풍 속으로 들어가 보자! [세계 도시 대탐험] I ♥ NY, 뉴욕이 사랑받는 이유 (4) - 도시를 살리는 뉴욕의 재개발 지금 이 순간도 끊임없이 변화를 시도하며, 움직이는 도시 뉴욕! 변화를 사랑하는 이 도시에 젊은이들을 사로잡은 곳은 다름 아닌 도축소라는데~ 도축된 고기를 자르고 포장하는 곳이었던 ‘미트 패킹(Meat-Packing)'! 이곳은 하루 세 번, 변화를 거듭하고 있다! 새벽엔 도축 공장으로, 오후엔 쇼핑의 거리로, 저녁엔 고급 레스토랑과 술집으로 변신한다고! 미트패킹 뿐만 아니다. 과자 공장 건물은 식재료 마켓과 식당, 클럽, 방송국 등이 들어서면서 새로운 명소로 떠올랐다고~ 게다가 범죄소굴의 온상이었던 할렘은 관광객들로 북적거리는 새로운 관광명소로 탈바꿈하고 있다는데~ 뉴욕의 눈 휘둥그레지는 특별한 도시 재개발 비법을 전격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