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65회 모닝와이드 3부
출발 모닝와이드
방송일 2009.06.03 (수)
ㆍ공공의 적! 비둘기 포획 작전! ㆍ오감충족 맛 집! ㆍ아내는 페트병 수집광?! ㆍ개성만점 예금시대! [현장] 공공의 적! 비둘기 포획 작전! 평화의 상징 비둘기가 ‘공공의 적’으로 전락했다! 배설물과 날리는 털로 인해 주민들의 생활과 재산에 피해를 준 비둘기. 결국 지난 1일, 유해 야생동물로 지정됐다. 환경부는 “야생 동식물 보호법 시행규칙”을 개정, 비둘기를 지방자치단체장의 허가를 받아 포획할 수 있도록 했다. 무차별적 포획이 아닌,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비둘기를 포획한다는 비둘기 제거반과 동행한 제작진. 비둘기 때문에 피해를 본다는 가정집부터 시작해, 공공시설, 사료 공장까지 직접 찾아가 봤는데~ 곳곳에 있는 비둘기 배설물은 지저분한데다 악취를 풍기고, 주민들의 건강까지 위협하는 수준! 도심 속 골칫거리로 전락한 비둘기와의 전쟁. 에서 취재해본다. [생각을바꾸면돈이보인다!] 오감충족 맛 집! 맛은 기본, 이제는 오감을 자극하는 음식이 대세! ▶월 매출 3천만 원을 올리는 산꼭대기 식당.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자랑하는 대박식당의 인기메뉴는 바로 돼지갈비! 그런데 이 집 갈비에는 특별한 향이 난다. 솔잎을 이용한 훈연방식으로 고기를 굽기 때문! 게다가 직접 만든 솔잎식초는 밑반찬은 물론 갈비 양념에도 골고루 들어간다. 철판위에 옥돌까지 올린 특별한 그릇에 선보이는 갈비는 따뜻한 그대로 손님상에 나가 마지막 한 점까지 첫 맛 그대로를 즐길 수 있다고! ▶그 옛날, 임금이 먹었다는 평안도 음식 어복쟁반을 현대인의 입맛에 맞게 선보여 월매출 3천만 원을 올리는 음식점도 있다. 소의 사태만 이용해 현대인의 입맛 유혹한다는 新어복쟁반! 13가지 재료로 만든 육수는 담백하고, 6가지 버섯을 넣어 향긋함까지 더했다. 여기에 손수 만든 메밀만두로 푸짐함까지 더하니~ 손님들 식욕 자극하는 건 기본! 조상들의 지혜가 깃들인 방짜그릇에 담아내 시선까지 사로잡았다. 맛은 물론, 향기에 경치까치 더해 오감을 자극하는 음식점들의 대박비법을 알아보자. [주부시대] 아내는 페트병 수집광?! 버리기 아까운 재활용품만 골라 리폼한다는 결혼 6년차 전외숙(39) 주부. 그녀의 아이디어가 가장 돋보이는 제품은 단연 페트병 재활용품들. 66㎡(20평)인 집 안에 대형가전제품이며 가구들까지 가득하지만 어수선함은 전혀 느낄 수 없다. 이게 모두 ‘페트병을 이용한 수납과 정리’로 집안의 숨은 공간을 찾아냈기 때문! 빈 공간 활용한답시고 쌓고 쌓다보면 정리정돈은커녕 이용하는데도 불편하기 짝이 없는데, 이런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해 주는 게 바로 페트병이라고. 신발거치대부터 싱크대 정리, 냉장고 공간 활용까지~ 페트병의 변신은 끝이 없다! 평범한 듯 보이지만 평범하지 않은 페트병 리폼 노하우~ 에서 알아보자. [재테크,위기가기회다.] 개성만점 예금시대! 자신의 개성에 꼭 맞는 예금상품을 찾아라! ▶저금리 시대, 떨어지는 이율에 울상 짓기보다 수익을 내는 재테크로 눈을 돌린 김정자 주부! 김정자 주부가 선택한 방법은 바로 '금테크'! 보관 걱정도, 사고팔 걱정도 없는 '금 예금'에 가입, 본격적인 재테크 사냥에 나섰다. ▶오늘도 열심히 영어공부중인 정진규 학생은 '도서관에서 우대 금리'를 발견했다는데~ 어학성적에 따라 0.2%의 추가 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에 가입, 성적도 올리고 우대 금리도 챙긴다고. ▶작년에 '화훼장식전문가'자격증을 딴 설재연 씨는 '자격증 예금' 덕에 남보다 0.2% 더 부자가 되었단다.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는 '개성만점 예금 상품'에 대해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