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98회 모닝와이드 3부
출발 모닝와이드
방송일 2009.12.07 (월)
ㆍ2010 남아공 월드컵 조 추첨 ㆍ김연아 역전승! ㆍ날이 오면 대박 나는 식당? ㆍ입 속 세균을 잡아라! ㆍ말 한마디로 전직 간호조무사..! [현장 핫이슈] 1. 2010 남아공 월드컵 조 추첨 6개월 앞으로 다가온 2010년 남아공 월드컵! 그 서막을 여는 조 추첨식이 지난 5일, 열렸다. 월드컵 조 추첨식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열기를 공개한다. 2. 축의금만 슬쩍, 할머니 절도단 예식장을 돌며 축의금을 훔친 절도단이 경찰에 붙잡혔다. 피의자는 놀랍게도 2인조 할머니 절도단. 이들은 접수대가 혼란스러운 틈을 타 축의금을 잘못 냈다며 다시 가져가겠다고 둘러댄 후 돈이 많이 든 봉투를 훔쳐 달아났다. 예식장 축의금만 노린 할머니 절도단의 놀라운 절도행각을 취재했다. 3. '말통 막걸리' 불법 유통 송년회를 앞두고 더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막걸리! 그런데 한편에서는 불법으로 유통되는 일명 '말통 막걸리'가 문제가 되고 있다. 막걸리는 유통기한과 성분이 표시된 병에 담아 유통하도록 규정되어 있지만, 20리터 정도의 대용량 말통 막걸리는 제조사와 성분표시, 유통기한조차 표시되어있지 않아 그 안전성을 보장할 수 없는데... 불법으로 유통되고 있는 말통 막걸리의 실태를 공개한다. [핫이슈] 김연아 역전승! 그랑프리 파이널 우승! 올 3월 2009 세계 선수권 대회, 2009-2010 그랑프리 1차, 5차에 연이어 그랑프리 파이널 우승까지! 그랑프리 파이널 쇼트에서 안도미키에 밀려 2위를 했지만 프리에서 역전승을 거둬 우승을 거둬냈다. 불공정 판정이라는 평가가 있는 가운데 이번 김연아의 우승은 더욱 그 의미가 깊다. 김연아가 피겨 역사상 전례 없는 평가를 받으며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이유를 낱낱이 파헤쳐 본다! [아주 수상한 맛집] 그날이 오면 대박 나는 식당? / 지하주차장에 식당이 있다? ■남북통일도 아니고, 생일날도 아니고~ 식당 사장님도 이 식당 단골손님들도 손꼽아 기다리는 그날~ 그날만 되면 손님들이 북적북적 댄다는데! 근데 손님들이 다 같이 꺼내 보여주는 것은? 바로 문자 한 통! 바로 오늘이 그날이라는 문자! 그날은 다름 아닌 이 식당 소 잡는 날~ 이 식당에선 사장님이 직접 고른 한우 암소를 도축장에서 잡아 판매한다는데~ 소 잡는 날은, 식당에서 쓰지 않는 국거리나 장조림에 쓰이는 부위를 원가에 손님들에게 판매한다고. 믿을 수 있고, 가격까지 저렴하니 단골들은 오직 그날만을 기다린다~ 모두가 횡재한다는 그날! 그 식당으로 들어가 보자. ■배고파서 들어갔다가 배불러서 나온다는 지하주차장? 사람들이 쉴새 없이 왔다갔다는 지하주차장. 과연 그 비밀은? 그 안에 식당이 있다? 들어가 보니 사람들로 꽉 차 빈자리 없는 동태찌개 집 발견할 수 있었다. 뽀글뽀글 끓여 먹는다는 뽀글장과 칼칼하고 시원한 동태찌개! 지하주차장에 꼭꼭 숨은 식당이지만. 맛으로 이름난 지 벌써 20년째~ 특별한 장소에 숨은 특별한 맛집! 아주 수상한 맛집에서 찾아가본다. [화제 ] 입 속 세균을 잡아라! 추운 겨울, 쉽게 떨어지는 면역력 때문에 건강이 더욱 신경쓰이는데... 그렇다보니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놀이공원의 풍경도 바뀌었다. 곳곳에 보이는 손세정기! 그리고 활기찬 하루의 시작, 직원들이 꼭 찾는 것은 바로 구강청결제! 우리 몸에 가장 많은 세균이 있는 입을 통해 각종 바이러스가 전염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서울 종로.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구강청결제 사용방법을 알리는 행사가 열렸다. 단순한 구취제거 뿐 아니라 세균도 없애줘 양치 후 사용하면 더 효과가 좋다는 구강청결제. 수년간 이 구강청결제를 사용하며 구강건강을 관리한 주부가 있다고 해서 찾아갔다. 이 주부를 통해 건강한 구강관리 하는 방법까지 배워본다! [현장 ] 말 한마디로 전직 간호조무사 살해! 지난 3일 오전. 경남 창원의 한 주택가 욕실에서 한 4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의하면 시신의 부패정도로 보아 여성은 지난달 27~29일 사이에 숨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숨진 여성은 간호조무사로 이날 링거를 놓아주러 집을 찾았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지난 주말,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 받아온 정 모 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당시 정씨는 지난 달 27일, 자신에게 링거를 놔주러 온 이 여성이 자신에게 알코올 중독자라고 핀잔을 주자 순간적으로 살해했다고 하는데... 끊이지 않는 홧김 범죄! 사건의 전말을 긴급 취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