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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9회 모닝와이드 3부

출발 모닝와이드

방송일 2009.12.08 (화)
ㆍ김연아 따라잡기 UCC
ㆍ'바로 뽑아야 제 맛' 외고집...
ㆍA-YO! 60대 힙합 할배!?
ㆍ푸레기마을 탐방기
ㆍ위험천만한 숯가마찜질방!?

[현장 핫이슈]
1. 김연아 따라잡기 UCC
지난 6일 막을 내린 '2009-2010그랑프리 파이널'에서 역전 우승을 차지한 피겨여왕 김연아! 최근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불고 있는 ‘김연아 따라잡기’ 열풍을 취재한다!
2. 편의점 강도 
전국적으로 편의점을 노린 강도 행각이 잇따르고 있다. 보안시설이 허술하다 보니 손쉬운 범행대상이 되는 편의점. 더 큰 문제는 편의점을 노리는 피의자 연령대가 낮아지고 있다는 점. 편의점 범죄의 실태를 공개한다.
3. 대낮 2인조 납치
여성을 승용차로 납치, 금품을 빼앗은 2인조 강도가 붙잡혔다. 피의자가 범행을 벌인 시각은 놀랍게도 아침 출근시간인 7시 20분경. 아침 출근길, 직장인을 노린 대범한 2인조 납치 사건을 취재했다. 

[천하 일미 외고집]
'바로 뽑아야 제 맛' 외고집 손칼국수
모름지기 장사는 자리가 반! 그런데 처음 가는 사람은 물론이요, 지리에 눈이 밝은 사람도 헤매게 만든다는 외딴 식당이 있다. 좋은 자리에 의존하지 않고, 35년간 다른 곳에서는 맛볼 수 없는 특별한 맛으로 단골손님을 꼭 만든다는 한 식당. 76세의 주인장은 손님이 오는 즉시 면을 밀고, 썰고, 삶아내기 때문에 마지막까지 쫄깃한 면발을 유지하는게 맛의 비결이란다. 여기에 안주인(71세)의 푸짐한 인심까지 더해지면 그야말로 금상첨화다. 70년이 다 된 허름한 건물에서 오로지 ‘손맛’으로 손님들을 감동시키는 주인장 부부의 외고집을 만나보자. 

[추적! 소문과 진상]
A-YO! 60대 힙합 할배!?
화제가 되고 있는 한 동영상! 모 클럽에서 진행된 댄스 경연대회에서 1등을 수상한 사람이 다름 아닌, 60대 할아버지!? 장소가 장소인 만큼 출입 여부조차 의문인 마당에~ 댄스 배틀에서 1등까지 했다? 소문 속 주인공을 찾아 클럽으로 출동한 제작진! 화려한 조명과 쩌렁쩌렁 울리는 음악 속에서 유독 주목받는 이가 있었으니~ 뜨앗! 정말.. 할. 아. 버. 지!? 자칭 타칭 국내 최고 힙합마니아라는 차진호 할아버지다. 힙합 전사답게 70여 벌의 힙합 옷에 모자, 운동화, 각종 액세서리는 물론, 컬러링이며 벨소리까지 오로지~ 힙합! 1년 365일 '오~힙합이여 영원하~라!'를 외치는 차진호 할아버지의 힙합 예찬! 지금부터 들어보자.

[농촌사랑 프로젝트 이웃사촌]
푸레기마을 탐방기
'풀잎 하나가 떨어져 섬을 이루었다'는 전설을 지닌 당진 푸레기마을. 넓은 들과 서해바다가 조화를 이루는 마을 앞 갯벌에선 제철 맞은 낙지와 석굴 캐기가 한창이다.  55년 경력의 굴 할머니는 허리수술을 두 번이나 했지만 남편 병원비와 생활비를 벌기 위해 갯벌로 나온단다. 할머니에게 바다는 삶이자 생명과도 같은 존재. 그런데 이런 갯벌이 조금씩 병들어 가고 있어 안타까워 하고있다. 그래서 우리금융정보시스템 직원들이 떴다! 갯벌과 방조제를 돌며 정화작업에 돌입! 끝도 없이 나오는 쓰레기에 입이 딱 벌어질 지경. 마을 분들을 위해 정화작업에 박차를 가하는 가운데 들려온 반가운 소식, 바로 식사시간! 마을 특산품인 어리굴젓을 비롯해 굴전, 굴물회까지 굴 잔치가 벌어졌다. 인정이 넘치는 푸레기마을로 함께 가보자.

[현장 ] 
위험천만한 숯가마찜질방!?
지난 4일 오전 11시 30분경, 충북의 한 숯가마찜질방에서 50대 부부가 가스중독으로 숨지고 70대 할머니가 의식을 잃는 사건이 발생했다. 70대 할머니는 며느리에 의해 구출됐지만 1시간 넘게 찜질을 하던 부부는 끝내 숨을 거뒀다. 허술한 안전관리가 부른 비극 적인 사건! 특히 사고가 난 숯가마시설에서는 나무를 때는 가마 바로 옆방에 손님을 들여, 나무가 타면서 발생한 유독가스가 고스란히 새어 들어간 것으로 밝혀졌다. 환기구도 없고, 가마온도 유지를 위해 출입문마저 거적으로 막아놓았던 상황. 사고의 위험은 언제든 있어 보였다. 97년 8개에 불과했던 숯가마 시설. 그러나 숯이 몸에 좋다는 입소문과 웰-빙 바람을 타고 10년 사이 수백여 곳으로 늘어났다. 그러나 사고방지를 위한 관련 규제는 제대로 마련된 게 없는 상황. 위험천만한 숯가마찜질방의 실태를 긴급 취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