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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1회 모닝와이드 3부

출발 모닝와이드

방송일 2009.12.10 (목)
ㆍ남성과 여성을 위한 술?!
ㆍ빙글빙글 굴러다니는 빛의 정체?
ㆍ연매출 6억 떡볶이 집
ㆍ변호사 김병준 부자, 이천 가다!
ㆍ변절한 동거남의 딸을 납치!

[현장 핫이슈]
1.남성과 여성을 위한 술?!
남성과 여성에게 좋다는 술과 차를 판매, 유통시키던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술병에 연예인 사진과 함께 ‘남성과 여성을 위한 술’이라는 문구를 넣어 시중에 3천병 가량을 암암리에 불법 유통한 것. 국과수 성분검사결과 이 술의 정체는 딸기술에 발기부전치료제 반 알을 섞어 만든 것으로 드러났다. 발기부전치료제 성분인 실데나필과 옥소홍데나필은 의사의 처방전이 있어야 판매가 가능한 의약품으로 식품에 넣는 것은 불법! 잘못 복용하면 심각한 부작용까지 초래할 수 있는 발기부전 치료제가 함유된 술을 긴급 취재했다.
2. 꽃뱀과 마약 이용한 사기도박단 적발
속칭 '꽃뱀'을 동원, 재력가들을 유인해 마약을 먹인 후 사기도박을 벌여 30여억 원을 챙긴 일당이 검찰에 적발됐다. 이들은 꽃뱀을 포함, 5~6명씩 한 팀을 이뤄 사기도박을 하고 사체를 빌려주는 수법으로 1인당 평균 6천만 원을 뜯은 것으로 드러났다. 피해자 대부분은 자영업자나 회사원으로 성관계 사실이 밝혀질까 두려워 신고를 하지 않았다는데. 65명이나 피해를 입은 사기도박단의 실체를 취재했다.

[미스터리 그 곳]
빙글빙글 굴러다니는 빛의 정체?
늦은 밤, 빙글빙글 돌아가는 의문의 불빛이 목격된다는 오늘의 '미스터리 그곳'. 찾아간 곳은 한국의 나폴리라 불리는 경상남도 통영. 밤이면 밤마다 빛이 굴러다닌다는(?) 어느 공원에서 잠복근무를 시작했다. 한참을 기다린 끝에 드디어 발견한 불빛! 마치 쥐불놀이 깡통의 불처럼 빙글빙글 돌아가는 것은 물론, 여기저기 빠르게 구르기까지~ 그러다가 순식간에 사라져 버렸다. 다음날 아침, 공원을 수소문하던 제작진이 입수한 정보. 시내의 한 유치원에 가면 불빛의 정체를 확인할 수 있다?! 그래서 찾아간 유치원, 몰려 있는 어린 아이들 틈에서 뭔가 바퀴처럼 구르는 수상한 형체가 포착됐다. 과연 그 정체는 무엇일까? '미스터리 그곳'에서 밝혀본다.

[세상에 이런 Money!]
연매출 6억 떡볶이 집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좋아한다는 대표간식 떡볶이!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이 떡볶이 하나 잘 만들어 억~소리 난다는 김영훈씨. 한번 먹었다 하면 다시 찾을 수밖에 없게 만든다는 젊은 사장님표 떡볶이. 직접 개발한 특제 과일소스로 달콤하면서도 매콤한 그 맛은 타의추종을 불허할 정도다. 게다가 갓 튀겨낸 튀김에 떡볶이 소스를 콕~ 하고 찍어 먹다 보면 둘이 먹다 하나가 죽어도 모른다고. 4년 전 길거리 노점으로 시작해 지금은 수도권 일대에 20여개 체인점이 생겨났을 정도로 소문난 떡볶이의 주인공! 김영훈씨의 신나는 대박이야기~ 함께 만나보자! 

[아빠 어디가?]
변호사 김병준 부자, 이천 가다!
겨울 방학을 앞두고 아이들의 마음은 벌써 들썩들썩~ 그러나 추운 날씨에 여행지 선택이 쉽지만은 않다. 그 고민 한방에 날려줄 여행을 떠난 부자가 있으니, 바로 변호사 김병준 부자. 결혼 8년 만에 얻은 아들과 떠난 특별한 여행. 그 첫 번째 여행지는 바로 이천! 쿵떡쿵떡 떡메치기부터 짜릿한 손맛 즐기며 잡는 미꾸라지 잡기체험까지~ 거기에 인심 후한 아흔 할머니께서 만들어준 시골 밥상은 마음까지 훈훈하게 한다. 두 번째 여행지는 파주! 이곳에 수상한 회전목마가 있으니~ 진짜 말이 끄는 회전목마다. 아이는 물론 아빠도 즐거운 여행! 함께 떠나보자.

[현장 ] 
 변절한 동거남의 딸을 납치!
지난 4일, 전남의 한 경찰서에 유괴신고 전화가 들어왔다. 10세 된 여아를 납치한 범인은 아이 아빠에게 570만원의 몸값을 요구해왔는데. 경찰의 빠른 대응으로 납치 당일, 범인은 곧바로 검거됐다. 검거 후 밝혀진 충격적인 사실! 유괴범이 바로 동거녀였던 것. 3년 전부터 동거를 해온 이들. 남자가 돈을 들고 잠적하자 이에 앙심을 품고 동거남의 딸아이를 납치했던 것이다. 그리고 밝혀진 또 하나의 진실! 3년 동안 이들의 불화가 끊이지 않았다는데. 아이를 이용해 자신의 욕심을 채우려 한 동거녀의 유괴사건, 그 전말을 밀착 취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