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08회 모닝와이드 3부
출발 모닝와이드
방송일 2009.12.21 (월)
ㆍ수상한 비닐하우스? ㆍ예비 손녀사위 알고 보니?! ㆍ10년째 산타로 살아가는 세 남자! ㆍ은행과 친해지면 돈이 보인다? ㆍ빗나간 수련 집단의 엽기적 행각! [현장 핫이슈] 1. 크리스마스트리 주의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트리로 인한 안전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 2007년 1월부터 올해 11월까지 크리스마스 장식품으로 인해 접수된 사고는 157건! 트리의 점화장치 폭발사고로 인한 피해를 입은 사례도 있었다. 실험을 통해 크리스마스트리의 안전성문제를 집중 점검해본다. 2.진흙탕 싸움으로 번진 이병헌 스캔들 전 여자 친구 권 모씨가 낸 ‘정신적, 육체적 손해배상 청구소송’으로 시작된 이병헌 스캔들! 양측의 첨예한 대립과 폭로전이 이어진 가운데, 권 씨 어머니의 입국과 권 씨의 일본TV 전격인터뷰까지~ 눈덩이처럼 커진 이병헌 스캔들의 전모를 취재했다. 3. 인터넷 ‘新 카사노바’ 부녀자 상대 6억 사기! 인터넷 카페 활동을 통해 사업가 행세를 하며 부녀자들의 환심을 사 6억을 챙긴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인터넷에서 여러 닉네임을 이용해 유부녀들을 홀린 ‘新 카사노바’! 평범한 주부들이 희생양이 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낱낱이 파헤쳐봤다. [아주 수상한 맛집] 수상한 비닐하우스? 농번기도 아닌데 논 한가운데로 사람들이 몰리기 시작한다. 하루에 1000명 이상이 찾는다는 수상한 비닐하우스! 안으로 들어가니 제대로 된 테이블도 없이 투박한 철판 하나 사이에 두고 목욕탕 의자에 옹기종기 앉아있는 사람들. 다들 먹느라~ 그리고 그 맛에 감탄하느라 바쁘다. 쭈그려 앉는 불편한 자세로 느끼는 천상의 맛은 바로 오리와 닭볶음탕! 넓은 철판에 한가득~ 각종 채소와 부드럽게 씹히는 살코기, 그리고 맛깔난 양념의 믿을 수 없는 조화. 최상의 재료만을 이용, 20년째 같은 장소에서 겨울이면 사랑받는다는 이곳! 함께 찾아가보자. [현장 1 ] 예비 손녀사위 알고 보니 남장여자?! 여자 친구의 할머니에게 접근, 2천여만 원을 갈취한 사기범이 붙잡혔다. 2년간 교제하며 여자 친구의 식구들과 가족같이 지내온 남자친구 김 모(가명)씨. 김 씨는 여자 친구의 할머니가 은행 심부름을 시키자 할머니의 통장보관 장소와 비밀번호를 알아내 통장을 위조하고 돈을 갈취했다. 가족들의 신고로 덜미가 잡힌 김 모 씨. 경찰조사 과정에서 더 놀라운 사실이 밝혀졌다. 2년간 교제해온 남자친구가 바로 '여자'라는 것! 가족들 그 누구도 상상조차 못했던 사실. 예비 사위 노릇을 하며 사기행각을 벌인 황당한 '남장여자' 사기사건을 취재한다. [화제 1 ] 10년째 산타로 살아가는 세 남자! 도심 한복판에 산타가 나타났다! 확인해보니 3인조 남성 기타밴드. 평범해 보이는 이들이 산타로 불리는 특별한 이유는? 10년째 한 달에 1~2번 정도 정기적인 자선음악회를 열고 있기 때문. 예정된 날은 무슨 일이 있어도 공연을 한다. 주말을 반납하며 뜻 깊은 일을 하는 이들은 모두 공무원. 지금까지 총 324회의 공연과 1억5천만 원이 넘는 돈을 모금해 난치병 어린이들에게 지원금을 보내왔다. 사계절 내내 산타로 살아가는 이들의 훈훈한 이야기, 지금 시작한다. [화제 2] 은행과 친해지면 돈이 보인다? (돈이 되는 은행 사용법) 연말이 되면서 재테크, 세테크라는 말이 자주 들린다. 재테크니 세테크라는 말이 나올 때 빠질 수 없는 게 은행. 하지만! 은행을 제대로 이용하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은행에 마련된 세트 메뉴, 연말에 은행을 꼭 가야 하는 이유, 휴일에 은행을 이용하는 법 등 우리가 몰랐던 돈이 되는 은행 사용법을 알아보자. [현장 2] 빗나간 수련 집단의 엽기적 행각! 수련원생들에게 마약성분이 든 음료수를 먹이고 집단성관계를 강요한 일당 71명이 경찰에 검거됐다. 이들은 세력 확장을 위해 수련원생들에게 마약을 투약, 70여 차례 성관계를 갖게 한 뒤 이 장면을 촬영해 지시에 따르지 않으면 인터넷에 유포하겠다고 협박했다. 검거된 이들 중에는 탤런트, 의사, 교수, 공무원 등도 다수 포함돼 있어 사회적 파장을 낳고 있다. 게다가 피의자들은 지난 2007년 12월 경, 청산가리가 든 커피를 준다거나 계단에서 밀어 넘어뜨리는 등 23회에 걸쳐 수련원 원장과 그의 가족을 살해하려 한 혐의도 받고 있다. 한 수련집단에서 일어난 엽기적 행각과 충격적인 사건의 전말! 모닝와이드에서 긴급 취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