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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4회 모닝와이드 3부

출발 모닝와이드

방송일 2009.12.29 (화)
ㆍ초인종 옆 사인 그 실체는?
ㆍ외고집 시골밥상 (가제)
ㆍ우리 마을에 호랑이가 산다?!
ㆍ장서희의 희망 나눔 행복 충전
ㆍ누가 통신사 여직원을 살해 했나?!

[현장 핫이슈]
초인종 옆 사인 그 실체는?
최근 세간에 화제가 되고 있는 초인종 옆 사인! ‘혼자 사는 여자를 노리는 표시다’ ‘배달부들의 표시다’... 온갖 추측이 난무하는 가운데 사인에 대한 논란과 의문만 커져가고 있다. 때문에 각 오피스텔엔 비상령이 떨어진 상황! 게다가 그 흔적을 지워도 며칠 내, 또 다시 초인종 옆에 버젓이 쓰인 사인이 발견되기도 한다는데. 도심 속 미스터리 사인! 그 실체를 파헤쳐본다.

[천하 일미 외고집]
뚝배기 보다 장맛! 외고집 시골밥상 (가제)
아궁이에 걸린 가마솥이 제일 먼저 손님을 맞이하는 곳. 시골집에 대한 향수가 있는 사람들이 즐겨 찾는 식당이 있다. 가마솥을 벗 삼아 이집 주인장(76세)이 만들어내는 음식은 바로, 시골밥상! 보리밥에 나물 몇 가지 곁들인 단출한 차림이지만, 이집 맛의 내공은 다름 아닌 장맛. 직접 메주를 띄워 장을 만들기 때문에 맛이 깊고, 양념을 최소화해 재료 본연의 맛을 살렸단다. 여기에 주인장이 직접 담근 농주는 이집만의 별미. 시골집처럼 편안하게~ 구수한 시골밥상 맛보러 가자.

[추적! 소문과 진상]
우리 마을에 호랑이가 산다?!
‘땅에 움푹 팬 정체모를 발자국’, ‘멀리서 들려오는 괴상한 울음소리’! 매일 밤 한 마을에서 벌어지는 이 요상한 일들을 두고 마을 사람들이 외치는 말은~ “호랑이가 나타났다!” 사실 확인을 위해 산속으로 들어간 제작진. 그런데 그 실체는 호랑이가 아닌 사람?! 30년 전, 추락사고로 척추를 심하게 다쳤다는 배정식 씨가 그 주인공. 역동적인 호랑이 움직임을 따라하며 재활훈련을 한 끝에 건강을 되찾았단다. 그 후 호랑이 동작 애호가가 된 배정식씨. 집안일까지 호랑이 자세로 한다. 2010년! 호랑이해를 맞아, 용맹스런 호랑이 기운을 불어넣어주겠다는 배정식 씨를 만나보자. 

[화제]
장서희의 희망 나눔 행복 충전
연말을 맞아 우리 사회 곳곳에 이웃을 위한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2009년 최고의 인기를 구가한 배우 장서희도 동참했다. 입양을 기다리는 신생아나 부모가 형편상 키울 수 없어 맡긴 아이들이 모여 사는 대한사회복지회 의정부 영아원을 방문한 것. 나눔을 위해 찾아간 그 곳에서 더 큰 감동을 얻고 돌아왔다는데~ 그 따뜻한 현장으로 함께 가보자.

[농촌사랑 프로젝트 이웃사촌]
훈훈한 정이 넘치는 담양 주산마을
무등산 줄기에 위치한 담양 주산마을. 소리의 고장 남도답게 마을 어르신들 모두 명창 못지않은 솜씨를 자랑한다. 이 어르신들이 하나 같이 자랑하는 특산물이 있으니~ 바로 딸기! 물 맑고 공기가 좋아 딸기와 같은 과실류가 잘 되기로 유명하다. 맛 좋~은 딸기 구경하러 나선 길, 그런데! 딸기가 공중에 둥둥 떠 있다? 바로 수경재배농법으로 키운 무공해 딸기인데, 새콤달콤한 맛이 그야말로 일품이다. 마을을 둘러보다 만난 김봉례 할머니. 홀로 된지 20년이 넘다 보니 집 역시 오래되고 낡아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한다. 그래서 자매결연 회사인 LG이노텍 직원들이 나섰다! 할머니 집 청소부터 도배, 장판까지, 새집처럼 꾸며드리고~ 따뜻한 겨울 보내시라고 특별 선물까지 준비했다! 어려울 때 함께 돕고 살아가는 이웃의 정을 나눈 현장 속으로~

[현장]
누가 통신사 여직원을 살해 했나?!
실종 이틀 만에 싸늘한 사체로 발견된 20대 통신회사 여직원. 지난 20일 새벽 친구들과 술을 마신 후 고양이 밥을 챙겨야 한다며 귀가 길에 나섰다 참변을 당했다. 부검 결과 피해자는 목이 졸려 살해 된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시신이 발견된 나주호에서부터 마지막으로 목격된 광주 모 오피스텔 주변 CCTV를 분석, 살해 용의자인 50대 택시기사를 구속했다. 하지만 용의자는 피해자 실종 다음날 당한 교통사고로 병원에 입원해 있었고, 그 사고로 기억이 전혀 없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상황. 여전히 남아 있는 사건의 의혹들을 긴급 취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