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16회 모닝와이드 3부
출발 모닝와이드
방송일 2009.12.31 (목)
ㆍ2009 SBS 연예대상 현장 ㆍ보험금을 위해서 가짜 장례식까지? ㆍ호랑이와 함께 사는 사람? ㆍ‘성탄 아기’ 살리기! ㆍ연매출 9억! 대박비법 [현장 핫이슈] 1. 2009 SBS 연예대상, 그 뜨거운 열기 속으로 어제, 2009 연예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신동엽과 현영, 이소연의 사회로 시작된 2009 연예대상은 쟁쟁한 후보자들로 가득하다. 가장 큰 관심은 누가 뭐래도 유재석과 강호동의 라이벌 대결! 과연 그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그 뜨거운 열기 속으로 함께 가보자. 2. 보험금을 위해서라면 가짜 장례식까지? 남편이 해외에서 사망한 것처럼 꾸며 보험금을 타 내려던 부부사기단이 경찰에 붙잡혔다. 7년 전 인도네시아로 건너가 성인오락실을 운영하던 부부는 어려운 재정난을 해결하기 위해 이 같은 범죄를 저질렀다는데! 보험금을 위해 가짜 장례식까지 치른 부부의 사기 행위는 결국 보험사 조사팀에 의해 허망하게 막을 내렸다. 그 사건 현장을 취재했다. [미스터리 그 곳] 도심 속, 호랑이와 함께 사는 사람? 드디어 내일이면 '백호랑이'해 2010년! 자고로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로 가야 하는 법. 그런데 호랑이 굴이 도심 속 어느 아파트에 있다? 의문의 호랑이 굴을 찾아간 곳은 서울특별시 양천구의 한 아파트. 제작진을 맞은 건 다름 아닌 백발의 할머니. 그리고 집 안을 가득 채운 수 십 마리의 호랑이들! 포효하는 호랑이, 졸고 있는 호랑이, 새끼를 돌보는 호랑이 등 집 안 가득한 호랑이의 정체는 바로, 그림! 한 올 한 올 털까지 섬세하게 그린 호랑이는 금방이라도 살아 움직일 것 같은데~ 놀랍게도 82세 장광대 할머니가 독학으로 그린 그림이란다. 한 평생 농사만 짓던 할머니가 10년 전 처음 붓을 든 데에는 특별한 사연이 있었는데. 집 안을 점령한 특별한 호랑이와 자타공인 ‘호랑이 할머니’, 그 특별한 동거를 미스터리 그곳에서 만나본다. [현장] 성탄의 기적! ‘성탄 아기’ 살리기! 크리스마스이브, 서울의 한 주택가에 갓난아기가 버려졌다. 24일 오후 3시경, 빌라의 차디찬 복도에서 알몸으로 발견된 아기. 막 태어난 듯 군데군데 핏자국이 말라 있고 체온이 30.4도까지 내려가 매우 위험한 상태였다. 아기를 처음 발견한 건 중국음식을 배달하던 아주머니. 아주머니는 지나가던 학생에게 도움을 청했고, 경찰과 소방서의 합동작전으로 병원으로 급하게 옮긴 아기는 다행히 생명을 구했다. 수호천사처럼 지켜준 이웃들 덕에 새해를 맞게 된 성탄이. 그 훈훈한 사연을 취재했다. [아빠 어디가?] 김정수 부자의 해넘이 여행 1990년대 최고 히트곡 ‘당신’으로 국민가수로 인정받은 중절모 신사 김정수! 지난 2월 유학길에 오른 딸과 아내 때문에 아들과 단 둘이 지내고 있다. 무뚝뚝한 성격 탓에 부자 사이에 대화도 별로 없고, 마주칠 시간도 없다는 그들. 그래서! 김정수 부자가 떠났다. 강릉으로~ 강릉에서 가장 먼저 만난 건 바다 위를 나는 익스트림 레포츠. 그리고 들른 사천항에선 만선으로 들어온 양미리 어선 덕에 잔치 아닌 잔치가 벌어졌다. 발길을 돌린 부자는 평범해 보이는 맷돌을 돌리며 2010년 새해 소원을 빌었는데~ 이곳에서 웃지 못 할 광경이 펼쳐졌다. 어색한 채로 떠났지만 두 손 꼭 잡고 돌아온 김정수 부자의 강릉 여행, 함께 떠나보자. [세상에 이런 Money!] 연매출 9억! 통 큰 사장님의 대박비법 오늘의 주인공은 춘천의 한 대학가 실내포장마차에서 통 큰 안주로 통 크~게 대박났다는 이유근 사장님. 포차인데 끼니 때마다 배 채우러 오는 손님들이 더 많단다. 오랜 식당경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메뉴와 다른 집은 비교도 되지 않는 푸짐한 양이 이 집의 대박 비법! 그 중에서도 가장 인기가 있는 메뉴는 일명 ‘50cm 파전’! 지름이 50cm나 되는 초대형 해물파전의 가격이 단돈 오천 원. 그러다보니 술집에 술 대신 파전 먹으러 줄서는 손님들로 문전성시다. 이유근씨의 통 크게 대박 난 사연! 지금부터 함께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