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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8회 모닝와이드 3부

출발 모닝와이드

방송일 2010.01.04 (월)
ㆍ김혜수-유해진 스타커플 탄생?
ㆍ겨울철, 청소년 노예알바 기승!
ㆍ울다가도 웃고 나오는 식당!
ㆍ원조 꽃미남 김원준
ㆍ독극물 소화제 미스터리!

[현장 핫이슈]
1. 김혜수-유해진 스타커플 탄생?
새해 첫날부터 톱스타 김혜수와 유해진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한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이 지난 2008년 동료에서 연인으로 발전, 2년간 비밀연애 중이라는데~ 두 사람은 어떤 입장도 밝히고 있지 않는 상황. 김혜수-유해진 열애설을 긴급 취재했다.  
2. 맹견, 지나가던 시민 4명 물어
대구의 한 수목원에 사냥개 3마리가 나타나 주민 4명을 물어뜯고 달아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특공대까지 출동해 사냥개를 추적한 끝에 2마리는 사살됐고, 나머지 한 마리는 생포됐다. 대낮, 시민들을 습격한 맹견! 모닝와이드가 취재했다. 
3. 겨울철, 청소년 노예알바 기승!
지난 18일, 중학교 후배들에게 강제로 군고구마 장사를 시켜 수 천 만원을 빼앗은 일당이 붙잡혔다. 이들은 나이가 어린 후배들을 상대로 돈을 상납 받고, 집단폭행까지 서슴지 않았다. 지난 30일에는 동생 친구들에게 전단지 아르바이트를 시켜 2년 6개월 동안 천여 만 원을 빼앗은 10대가 붙잡혔다. 겨울방학을 맞아 더 심각해지고 있는 청소년 노예 아르바이트! 그 실태와 문제점을 취재했다. 

[아주 수상한 맛집]
울다가도 웃고 나오는 식당!
싸우고 들어간 커플도, 엄마에게 화가 난 아이도 이 식당에 들어가면 누구나 웃으며 나올 수 있다! 웃음까지 듬뿍 얹어 나온다는 이 식당의 메뉴는? 바로, 국수! 잔치국수, 비빔국수, 열무국수 그리고 겨울엔 제철 굴국수까지~ 그 맛, 손님들의 환한 웃음이 대신 말해준다. 여기에 함께 온 아이를 위해서 공짜로 나오는 아기국수! 국수 한 그릇으로 양이 차지 않는 분들을 위한 면 무한리필 서비스까지~ 먹으면 먹을수록 행복해지는 행복가득~ 맛 집으로 출발해보자.

[스타의 한 컷]
원조 꽃미남 김원준 '쇼! 끝은 없는 거야~'
90년대 중반 가요계를 평정한 원조 꽃미남 가수 김원준! ‘모두 잠든 후에’로 데뷔하기 무섭게 최고 스타로 등극. 각종 광고와 드라마, 쇼 프로그램을 종횡무진하며 당시엔 흔치 않던 멀티엔터테이너로 활약했다. 그러나 “엄청난 인기와 정 반대의 상황을 느껴본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라고 묻는 김원준. 그가 마음속에 품어둔 사진 한 장이 있으니~ 밑바닥에서 다시 일어서기까지 한 장의 사진이 그의 마음고생을 덜어주는 큰 역할을 했단다. 원조 꽃미남 김원준의 속 깊은 이야기, 지금 시작된다.

[화제 1]
아이들 먹을거리가 위험하다!
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가장 많이 몰리는 학원가. 아이들 손에 불량식품이나 길거리 음식이 들려있는 걸 쉽게 볼 수 있다. 길거리에서 사 먹는 이 음식들, 과연 안전할까? 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 식품단속반과 함께 현장에 나서봤다. 단속결과 학원가는 '안전 비무장지대'! 아이들 식품안전에 비상이 걸린 것. 영유아의 경우, 먹을거리 안전 문제는 더욱 심각하다. 때문에 18개월 아이를 키우는 한 주부의 경우, 식품을 구입할 때 원산지 확인에 주의를 기울인다고. 얼마 전에는 분유와 이유식의 원산지를 최초로 공개한 업체도 등장했다. 이에 모닝와이드에서 아이들 먹을거리 문제를 짚어봤다. 

[화제 2]
미국 리포트 - 고추장의 세계화를 꿈꾸다
우리 고추장의 매운 맛이 뉴욕 사람들 입맛을 사로잡았다! 미쉐린 가이드에 실린 한 음식점의 인기 요리는 바로 고추장으로 잘 버무린 비빔밥. 요즘에는 떡볶이도 인기 급상승! 그렇다면 샌프란시스코에서도 고추장의 인기가 계속될까? 샌프란시스코에서 소문난 음식점을 찾아가 실험을 해봤다. 케사디야와 돼지고기 바비큐에 고추장소스를 넣어보니~ 뜨거운 현지인들의 반응. 매운 소스가 부담스럽지 않고, 맛있다는 칭찬세례가 쏟아진다. 우리 고추장의 세계도전! 함께 만나보자.

[현장]
독극물 소화제 미스터리!
지난 달 28일, 경북 칠곡군 농가 3곳의 대문 앞에 독극물이 든 것으로 추정되는 액체 소화제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마을 이장을 비롯한 3명의 집 대문 앞에서 액체 소화제 75ml짜리 10병이 든 박스가 1개씩 발견됐는데. 그 중 모두 3개의 병뚜껑에 바늘구멍이 나 있었다. 발견된 소화제는 국과수에 정밀 감정을 의뢰한 상태. 이 마을에서는 작년에도 같은 수법의 범죄가 발생해 주민 1명이 부상을 당한 일도 있었다. 미스터리한 독극물 소화제 사건! 그 진실을 모닝와이드가 추적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