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19회 모닝와이드 3부
출발 모닝와이드
방송일 2010.01.05 (화)
ㆍ중부 기습폭설 ㆍ32년 외고집 돼지고기찌개 ㆍ한 달 생활비 공짜로 사는 비법?! ㆍ영전황토마을을 가다~ ㆍ50대 목사 살해 후 암매장 왜?! [현장 핫이슈] 1. 중부 기습폭설 2010년 첫 월요일, 새벽부터 내린 기습폭설로 출근길, 퇴근길은 온통 마비 상태! 9년 만에 처음으로 전항공편이 결항사태에, 열차는 매진행렬!! 역마다 모여든 사람들로 대혼란을 겪었는데~ 그런가하면 서울 곳곳에서 제설작업도 계속해서 내린 눈으로 무용지물이 된 상황! 41년 만에 찾아 온 중부지방 폭설! 그 현장을 취재했다. 2. 이장이 뭐길래? 완도의 한 작은 섬에서 일어난 섬뜩한 살인사건. 같은 마을 주민을 향해 흉기를 휘두른 피의자의 범행 동기는 다름 아닌 이장선거에서 낙선한 것에 대한 보복! 그런데! 정작 가장 가까이서 지켜본 주민들은 모두 이 사건에 대해 함구하고 있는데... 작은 섬마을에서 일어난 미스터리한 살인사건을 취재했다. [천하 일미 외고집] 말은 필요 없다! 32년 외고집 돼지고기찌개 웃는 낯으로 반기는 주인장 보기가 손에 꼽을 정도! 33년간 오로지 ‘맛’을 무기삼아 손님들을 만족시켰다는 식당이 있다. 북적이는 이집의 메뉴는 단 하나, 바로 돼지고기찌개! 그런데 찌개는 어디가고, 손님들, 하나같이 고기만 볶고 있다~? 이집 찌개는 고기를 먼저 볶은 후에 육수를 따로 붓는 것이 특징! 고기와 육수를 함께 끓이면 국물에 핏물이 배어, 냄새가 나고 탁해지기 때문이라고. 고기는 질 좋은 부위만 선별해 사용하고, 직접 재배하는 대파! 여기에 소뼈로 우린 육수까지! 맛을 보면 주인장의 외고집, 절로 느껴지는 돼지고기찌개! 맛보러 가자! [추적! 소문의 진상] 전격공개! 한 달 생활비 공짜로 사는 비법?! 2010년 새해를 맞아 가장 기분 좋고 희망찬 제보가 배달됐으니~ 한 달 생활비가 전혀 안 드는 사람이 있다!? 클릭 한 번! 응모 한 번 했다~하면 그대로 당첨! 당첨! 6년 동안 경품으로만 모든 생활비를 충당했다는 살림의 제왕 표상률 씨가 바로 그 주인공. 6년 전, 임파선 암으로 투병하며 생활비가 고민이었던 상률 씨. 자연스레 자신에게 필요한 생필품 경품 행사에 하나하나씩 응모하다보니~ 지금에까지 이르게 됐다고. 그동안 자신에게 희망을 안겨준 경품 당첨의 행운의 노하우를 ‘소문의 진상’팀에게만 특별히 공개하겠다고 나선 표상률씨! 정신집중! 지금부터 두 눈 크~게 뜨고 소문 속 경품 왕을 만나보자. [농촌사랑 프로젝트 이웃사촌] 영전황토마을을 가다~ 마을의 90%가 황토인 당진의 영전마을. 황토염색, 황토찜질방, 황토팩까지~ 황토로 못하는 것이 없을 정도다. 특히 영전마을이 자랑하는 겨울철 별미는~ 황토고구마로 만든 고구마묵! 도토리묵에 비해 더 탄력이 있어 그 인기가 대단하다고. 또 다른 마을의 특산품인 황토배를 찾아 나선 리포터! 그런데 가을에 수확한 황토배를 아직 정리하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르고 있는 마을 어르신을 만나게 되었는데... 그래서 마을의 숨은 일꾼이자 이웃사촌인 삼성전자 천안사업장 직원들이 나섰다. 배 봉지 정리부터 꼭지 따기, 배 포장 작업까지 일사천리로 척척해내는 직원들! 그래서 이들을 위해 준비했다! 영전마을표 게국지찌개~ 꽃게와 굴, 밴댕이를 찧어 얼갈이배추와 함께 버무려 만든 게국지김치와 들깨가루를 함께 푹 끓여 그 구수한 맛이 일품이다~! 거기에 고구마묵까지 더하면 그야말로 산해진미가 따로 없다. 푸근한 인심이 넘치는 영전황토마을로 함께 가보자~ [현장] 50대 목사 살해 후 암매장 왜?! 크리스마스이브에 실종된 50대 목사가 실종 6일 만에 야산에서 암매장된 상태로 발견됐다! 지난 달 24일, 동호회 회원들과 배드민턴 게임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던 A목사는 그 이후 실종 되었다. 경찰은 실종 5일째에 같은 동호회 회원 B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긴급 체포했다. 그런데 뜻밖에도 B씨의 범행 동기는 배드민턴 시합 판정에 대한 불만! 평소 실종된 목사에게 앙심을 품었던 피의자가 우발적으로 저지른 범죄라는 것. 하지만 문제가 되었던 시합은 몇 달 전에 있었던 일로, 범행 동기는 쉽게 납득이 되지 않는 상황. 모닝와이드가 사건의 의혹들을 취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