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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2회 모닝와이드 3부

출발 모닝와이드

방송일 2010.01.08 (금)
ㆍ삽질하는 피의자들! 땅속에 무엇이? 
ㆍ전기료 아껴드립니다! 수억대 지능범 적발!
ㆍ강골마을 쌀엿 궁합
ㆍ살균의 과학
ㆍ보물 캐는 동굴의 정체는?

[현장 핫이슈]
삽질하는 피의자들! 땅속에 무엇이? 
울산의 한 카센터 앞에서 공사를 가장해 매일 땅을 파던 일당들이 적발됐다. 이들의 목적은 바로 땅속 깊숙한 곳에서 흐르는 기름! 10여 일 동안 10여 미터나 땅을 파던 일당들. 발각될 위험에 처하자 다시 땅을 메우려 했지만 한파 속에서 10미터나 되는 땅을 다시 메우는 일이 쉽지 않았을 터. 결국 경찰에게 발각돼 고스란히 철창신세를 지게 됐다. 예전에도 유사한 범죄를 저질러 폭발사고로 이어진 적이 있었다는데. 어처구니없는 범행이 가져온 위험성에 대해 취재했다.

전기료 아껴드립니다! 수억대 지능범 적발!
놀라운 지능범이 나타났다. 50대의 전기공이었던 피의자는 전기세를 무려 3분의 1로 줄여주는 장치를 설치, 2년 여 동안 27군데의 업주들에게 수억 원의 전기세를 아끼게 해주었다고 한다. 대가로 대당 1000만원에서 1500만원씩의 설치비를 요구한 피의자. 공사현장에선 신제품이라며 홍보하는 대담함도 보였다. 이 사건으로 한전도 비상이 걸렸다. 경찰도 놀라게 한 초유의 사건을 취재했다.

[오감만족 맛있는 대결!]
묵혀야 제 맛! 
청국장찌개 vs 6년 묵은지 뚝배기
오늘을 위해 기다렸다. 묵은 재료들의 맛의 향연! 발효 음식의 매력을 만나보자!
▶식탁 6개가 빼곡하게 자리 잡은 아담한 식당. 손님들 발길 이끄는 구수~한 향기기 진동하는데. 이 집 별미는 바로 청국장찌개! 주인장이 직접 띄운 청국장과 겨울철 별미 냉이, 그리고 부드러운 맛이 일품인 손두부. 이 세 가지 재료가 만들어내는 환상의 궁합. 정을 가득~ 담은 청국장 만나러 출발!
▶대한민국이 사랑하는, 그래서 흔한 메뉴, 김치뚝배기! 그런데 이 집 김치뚝배기를 먹으려면 1년을 기다려야 한다?! 11월에서 1월까지만 파는 한정판매 김치뚝배기이기 때문. 1년의 기다림이 아깝지 않은 그 맛의 비결은 바로 전라도 토굴 속에서 깊은 잠 자고나온 6년산 묵은지! 6년산 묵은지만이 낼 수 있는 새콤달콤함과 소가 꽉 찬 만두의 절묘한 궁합. 깊이가 다른 그 맛, 지금 만나보자!   

[전원 속으로]
강골마을 쌀엿 궁합
예로부터 쌀엿 맛 좋기로 소문난 전남 보성의 강골마을. 달큰한 엿물 다리는 냄새가 진동하는 노부부의 집을 찾았다. 추운 날 고생하는 할머니가 안쓰러운 할아버지는 장작불을 때고, 족히 네다섯 시간은 걸리는 엿물 젓는 일까지 돕고 나선다. 작년에 할머니가 아파 병원에 입원한 후부터는 부쩍 돕고 산다는 부부. 결혼 49년 내내 큰소리 한번 내본 적이 없단다. 자상하고 부지런하기로 소문난 할아버지는 수숫대를 모아 옛 방식대로 빗자루를 만든다. 겨울방학을 맞아 할아버지 집에 놀러온 외손자들은 신기한 것 천지. 엿가락을 뽑기 위해 모인 할머니와 동네 친구들의 따뜻한 수다까지 들어보자.

[생활의 과학]
살균의 과학
집안 곳곳은 의외로 세균 천지. 가족의 건강을 위해 제대로 살균하는 법 大공개~ 첫 번째 살균 대상은 요리할 때 꼭 필요한 주방용품, 도마! 도마 살균을 위해 주부들이 선택한 다양한 방법. 과연 어떤 게 가장 효과적일까? 두 번째는 칫솔 세균 완전 박멸! 간편하게 또 안전하게 살균하는 방법이 있다?! 과학의 원리를 통해 알아본 살균의 모든 것, 지금 공개한다.

[화제]
박상도 아나운서의 미국 문화탐험 - 미국입맛 사로잡은 대박식당의 비밀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한 식당. 근처 다른 식당에 비해 유난히 종업원의 서비스와 상냥함이 눈에 띄는데... 이유를 물어보니, 그 식당 사장에게 넘치는 에너지를 받았기 때문이란다. 종업원들을 열심히 움직이게 만든다는 그 사장, 대체 어떤 사람일까? 알고 보니, 이 사장이 소유한 식당이 샌프란시스코에만 38개! 직접 장을 보고 음식 개발하는 것은 물론이고, 쉬는 날 없이 하루 12시간 근무. 뿐만 아니라 자신만의 철학을 바탕으로 좋아하는 일을 해야만 자신처럼 성공할 수 있단다. 열에 아홉은 실패하는 미국의 식당 운영에서 당당히 성공한 그에게 직접 들어보는 성공 이야기, 지금 시작한다!

[특종 발굴! 김미경이 간다]
보물 캐는 동굴의 정체는?
특종을 찾아 달려간 전남 고흥의 한 마을. 이곳 주민들은 하루에 두 번씩 보물을 캐기 위해 동굴에 간다는데... 들어갔다 나오기만 하면 부자가 된다는 미스터리한 동굴을 찾아 마을 곳곳을 뒤지던 제작진~ 마침 동굴에 가기 위해 배를 타는 주민들을 발견! 함께 바다로 나가지만 바다 한가운데 동굴이 있을 리 만무하고...그저 때가 되면 저절로 동굴이 열린다는 주민들을 말만 믿고 한참을 기다린 끝에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동굴!!!! 갑자기 나타난 이 신기한 도깨비 동굴의 비밀은 바로 썰물~조수간만의 차로 인해 썰물 때만 하루 두 번 나타나는 동굴 이었던 것. 하지만 어렵게 들어간 동굴 안엔 보물은커녕 조개껍질들만 가득 쌓여 있는데... 그런데 그때! 동굴 속에 바닷물을 퍼기 시작하는 주민들!! 바닷물이 이 마을 사람들의 보물?? 섬마을 동굴 속에 숨은 보물의 정체를 특종 발굴에서 파헤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