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78회 모닝와이드 3부
출발 모닝와이드
방송일 2010.03.30 (화)
ㆍ충격! 최진영 자살(가제) ㆍ실종자 한계점 69시간, 그 시각 가족들은! ㆍ50년 경력 떠돌이 어부 - 대나무의 비밀을 찾아라! ㆍ살랑살랑 봄바람, 피부는 괴롭다? ㆍ통일촌 마을의 아주 특별한 만남! ㆍ말이 필요 없다! 25년 외고집 한우갈비 (가제) [현장1] 충격! 최진영 자살(가제) 어제, 故 최진실의 동생 최진영이 자택에서 사망했다. 발견 당시 다락방에서 목을 맨 상태였고, 그 후 의식불명인 채로 강남의 한 병원으로 옮겨져 심폐소생술을 받았으나 결국 숨을 거뒀다. 경찰은 현장에서 유서를 발견하지 못했으며, 현장 감식을 벌이는 등 자세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최진영은 최근 연기 복귀를 준비한 상태라 주변에 안타까움을 전하고 있다. 충격적인 최진영 자살 소식, 긴급 취재했다. [현장2] 실종자 한계점 69시간, 그 시각 가족들은! 26일 밤9시30분에 발생한 ‘천안함’ 침몰! 시간이 흐를수록 실종 가족들은 기다림으로 애가 끓는다. 바로 생존 시간과의 사투가 다가오기 때문. 전문가들은 내부가 물에 차지 않으면 함정의 특성 상 실종자들이 최대 69시간은 버틸 수 있을 것으로 설명하고 있다. 그 생존 시간은 바로 어제 오후 7시. 그리고 28일 밤, 실종자들이 있을 것이라고 추정되는 함미가 발견돼 구조작업 역시 숨 가쁘게 진행됐다. ‘천안함’ 실종자들의 예상 생존시간인 29일 오후 7시! 그 생사의 갈림길에 선 긴박한 하루를 취재했다. [출동! 생생화제] 50년 경력 떠돌이 어부 - 대나무의 비밀을 찾아라! 트럭에 배 한 척, 대나무 하나 싣고 고기를 찾아다니는 어부가 있다! 강이나 바다에서 그물만 던지면 잡히는 게 물고기거늘, 도대체 무슨 물고기를 찾기에 떠돌아다니는 걸까? 게다가 물 위에서 타고 다니라고 만든 배를 트럭에 싣고 다닌다! 의문에 휩싸인 어부를 찾아간 곳은 낙동강. 도로 위에서 배 한 척 실은 트럭이 제작진 눈앞을 지나가는데~ 추적 끝에 만난 주인공. 제작진에게 설명할 틈도 없이 바쁘게 출항준비를 서두른다. 그리곤 동료들과 대나무 노를 휘휘 저어 강을 가로질려 가는데~ 순간! 대나무 노에 휙~하고 걸려 올라오는 건. 장어? 눈을 의심하는 사이 연달아 장어가 휙휙 배 안으로 날아 들어온다! 귀하디귀한 자연산 장어, 사계절 내내 ‘내 손안에 있소이다~’를 외치는 특별한 어부의 생생한 장어잡이 현장으로 함께 가보자. ▶ 장어잡이 어부 박남용 씨 055)336-4812 [화제] 살랑살랑 봄바람, 피부는 괴롭다? 바야흐로 살랑살랑 봄바람 불어오는 계절~ 하지만, 피부는 괴롭다? 겨우내 방어력이 약해진데다 일조량도 늘면서 봄철 강한 햇볕에 우리 피부는 속수무책. 이 때 피부가 자외선에 노출되면 피부노화는 물론, 기미 주근깨가 생기기 쉽다. 게다가 올 봄은 기상관측 이래 최악의 황사가 발생할 것이라는 예보가 잦아 피부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봄볕 따사로운 요즘, 당당히 나설 수 있는 피부 관리법을 공개한다. ▶ 02)3444-1666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농촌사랑프로젝트! 이웃사촌] 통일촌 마을의 아주 특별한 만남! 태극기가 집집마다 걸려 있는 민통선 인근의 통일촌 마을. 봄만 되면 이 마을의 특산품 장단콩으로 장을 담는다. 특별한 이웃사촌이 이곳을 찾았으니~ 바로 평양예술단 단원들! 북녘 땅 고향에서 장 담그던 실력을 뽐내본다. 이 사람들을 특별히 반기는 이가 있으니~ 바로 경선봉 할머니. 열 여섯에 황해도에서 홀로 피난 온 할머니는 30년 전 고향이 가까운 이곳에 터를 잡았단다. 할머니가 단원들을 보고 이북 가족들이 생각난다며 만들어준 음식은 이북식 콩비지찌개! 불린 콩을 직접 갈아 만든 콩비지찌개는 돼지 뼈 국물을 진하게 우려내 새우젓으로 양념한 시래기를 넣고 끓이는데, 구수하면서도 담백한 맛이 특징. 특별한 선물에 단원들은 공연으로 보답한다. 마을분들에게는 든든한 이웃을, 단원들에게는 제2의 고향을 찾게 한 행복한 만남 속으로 함께 가보자! ▶ 1촌 ☎ 031-953-7600 경기도 파주시 군내면 백연리 http://www.tongilchon.co.kr/ ▶ 1사 ☎ 02-2062-7541 [천하일미 외고집] 말이 필요 없다! 25년 외고집 한우갈비 (가제) 시종일관 침묵으로 응수! 어쩌다 한마디 던질 땐 면박주기 일쑤. 남다른 성격의 주인장이 있다. 이 집에서 대접하는 음식은 한우갈비! 참숯에 직접 구워 손님상에 올리는 게 특징이다. 손질부터 양념까지 만능인 25년 경력의 주인장! 하지만 베테랑인 주인장도 어머니의 최종합격점을 받아야 한다. 이것이 바로 한결같은 맛의 비법. 여기에 한우 위쪽 갈비로 맛을 낸 갈비탕은 매일 70여 그릇만 한정판매되는 인기메뉴! 관리는 어렵지만 오랜 시간 온기를 유지하는 놋그릇에 음식을 담아내는 주인장의 배려 역시 돋보인다. 백 마디 말보다 한 가지 맛으로 승부하는 외고집 주인장을 만나보자. ▶ 041)335-6230 충청남도 예산군 예산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