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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3회 모닝와이드 3부

출발 모닝와이드

방송일 2010.06.29 (화)
ㆍ대낮 주택가에서 초등학생을.. 용의자 공개수배! (가제)
ㆍ옛 맛 그대로~ 60년 외고집 육개장!(가제)
ㆍ바다 위 스티로폼 배의 정체는?
ㆍ우리 아이 똑똑해지는 독서법
ㆍ특명“포도알을 지켜라!”
ㆍ주택가‘대마.양귀비 농장’(가제)




[현장]
대낮 주택가에서 초등학생을.. 용의자 공개수배! (가제)
 김수철 사건이 일어난 지 불과 20여일 만에 대낮 주택가에서 초등학생 성폭행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26일 낮 12시 경 부모님이 직장에 나간 사이 집 앞 골목길에서 혼자 놀던 A양은 한 남자에 의해 성폭행을 당했다. 용의자는 현재 공개수배가 내려진 상황. 수사를 통해 밝혀진 충격적인 사실은 범행을 저지른 장소가 다름 아닌 A양의 집이라는 것! ‘집에 들어가서 놀자’며 아이를 유인해 범행을 저지르고, 금반지 등의 금품을 훔쳐 달아났다. 정부와 수사당국의 대책을 비웃기라도 하듯 꼬리에 꼬리를 물고 발생하는 아동 대상 성범죄 사건! 이번 사건의 용의자를 공개 수배한다.


 [천하일미외고집]
옛 맛 그대로~ 60년 외고집 육개장!(가제)
 좁다란 골목길. 60년 세월 한 자리를 지킨 식당이 있다. 매운 시집살이 끝에 익힌 시어머니 손맛! 고왔던 새댁도 어느새 예순 아홉이 됐다. 고부의 세월이 담긴 이 집 음식은  육개장. 고기가 푸짐하게 들어가지만 느끼하지 않고 개운하다. 손님들이 꼽는 맛의 비결은 아삭함이 살아있는 대파. 그 맛을 내기 위한 주인장의 재산목록 1호는 바로 양은대야! 육개장을 끓여 차게 식힐 때 쓰는 비밀병기다. 여기에 파의 진액을 빼 쓴맛을 없애주는 것도 가문의 비법! 곁가지 반찬 종류까지 옛것 그대로를 지켜나가려는 주인장. 맛을 위해 걸어온 외길인생. 이열치열로 한여름 더위 달래는 주인장의 밥상을 맛본다. 
 ▶ 육개장  ☎ 053-554-4498 대구 중구 시장북로
 
 
  [출동!생생화제]
바다 위 스티로폼 배의 정체는?
 스티로폼으로 만든 배? 보는 것만으로도 알쏭달쏭해지는 이 배 주인은 누굴까? 독특한 배를 찾아간 곳은 경남 진해! 배의 주인을 안다는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간 곳은 진해의 한 외딴 섬! 전기도 물도 안 들어오는 이곳에서 20년째 혼자 살고 있다는 이관대 할아버지를 만났다. 버려진 냉장고에 스티로폼을 달아 배를 만들었다는 할아버지. 뿐만 아니라 섬으로 떠내려 온 폐품으로 세간까지 만들며 생활하고 있는데. 문명을 뒤로하고 할아버지가 무인도에 들어오게 된 사연은 무엇일까? 자연을 벗 삼고 욕심 부리지 않는 삶을 사는 진정한 자연인 이관대 할아버지를 만나보자. 


 [화제]
우리 아이 똑똑해지는 독서법
 각종 입시에서 필수조건으로 부각되는 독서! 그래서일까~ 요즘 학부형들 사이의 최고 화두는 단연 ‘내 아이, 독서의 신 만들기’. 사교육 없이 오직 독서만으로 삼남매 모두를 영재로 키워냈다는 오윤정 주부의 삼남매 독서교육법! 또 이색적인 프로그램으로 독서가 신나는 놀이문화로 자리 잡기 시작했다는 한 초등학교의 독서지도 현장을 공개한다. 그리고 언제 어디서나 들고 다닐 수 있는 초소형 도서관도 있다는데~ 보다 쉽고 효과적인 독서를 도와주는 첨단기기까지 등장한 것! 책과 등진 우리 아이마저 독서를 부르게 한다는 똑 소리 나는 독서비법들을 들여다보자.
▶  유은정 저, 푸른육아 출판사
▶ 수원 수일초등학교 ☎ 031-242-5920
▶ 전자책: 인터파크 비스킷 http://biscuit.interpark.com 

[농촌사랑프로젝트이웃사촌]
특명“포도알을 지켜라!”     
해풍을 맞고 자라 과즙이 풍부하고 빛깔과 당도가 우수하기로 소문난 대부포도! 안산시 대부남동에 위치한 행낭곡 마을은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춘 대부포도의 산실이다. 지금은 한 해 포도농사의 길흉을 좌우하는 중요한 때. 지금 필요한 것은 바로 해충 방지를 위한 포도송이 포장과 순 제거작업! 행낭곡 마을 주민들의 특명을 받고 이웃사촌인 토문 건축 직원들이 나섰다. 알알이 영근 포도만큼이나 알차고 훈훈한 나눔의 현장으로 떠나보자.
▶ 1촌  ☎ 이재복 통장 017-393-0487   
▶ 1사  ☎ 02-515-5001


[현장 핫이슈]
주택가‘대마.양귀비 농장’(가제)
 지난 25일, 50여 그루의 대마를 재배한 사람이 검거됐다. 놀랍게도 피의자가 대량으로 대마를 재배한 장소는 도심 속 주택가의 지하상가! 인터넷을 통해 대마관련 정보를 습득한 피의자. 전문 판매책까지 두고 조직적으로 매매체계를 운영, 도심 속에서 은밀하게 대마를 판 것으로 드러났다. 문제는 아직도 대마, 양귀비 재배가 불법인지 모른 채 재배되고 복용되고 있다는 것! 이에 마약수사대가 대대적인 단속에 나섰는데~ 6,7월 개화기를 맞은 대마와 양귀비 단속 현장을 모닝와이드에서 동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