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58회 모닝와이드 3부
출발 모닝와이드
방송일 2010.07.20 (화)
ㆍ여름철, 애완동물 수난의 계절?! ㆍ‘어이’와‘달링’사이, 당신은 어디에 있습니까? ㆍ노숙자를 위한 잡지? ㆍ빗돌배기마을, 새 이웃사촌 만나던 날 ㆍ이것이 진짜다! 외고집 한우곰탕(가제) [현장] 여름철, 애완동물 수난의 계절?! 애완견을 기르는 사람의 수가 꾸준히 증가해, 어느덧 대한민국도 애견 인구 천만시대! 한편으로 학대받고 외딴 곳에 유기되거나 방치되는 반려동물의 숫자 또한 증가하고 있다. 그 수가 정점에 달하는 계절은 바로 여름! 특히 산이나 해수욕장, 섬 등 관광객들이 많이 오가는 피서지에서 많이 발생한다고 한다. 본격적인 휴가철, 대표휴양지 강원도에는 몰려든 피서객들에 의해 버려지는 반려동물의 수가 다른 달에 피해 월 평균 50% 이상 늘어나고 있는 실정. 데리고 온 반려동물을 숙박업소나 식당 근처 혹은 인근 숲 속에 버려두고 가는가 하면, 고속도로 휴게소에 버리는 등 그 유형도 제각각! 이에 인근 지역 주민들의 고충도 늘고 있다고 한다. 거리로 내몰리는 애완견이 급증하는 잔인한 여름! 상처입고 떠도는 애완견의 충격적인 실태를 통해 우리사회의 비뚤어진 애견문화를 고발한다. [부부금실 프로젝트] ‘어이’와‘달링’사이, 당신은 어디에 있습니까? 연애 시절에는 서로 얼굴만 봐도 ‘애기야’, ‘달링’ 등 달콤한 애칭이 절로 나오더니, 결혼한 후로는 서로 이름도 안 부른다?! ‘00엄마’는 양반. ‘야’부터 ‘어이~’까지. 심지어 눈빛만으로 말한다는 부부들도 있다. 살다보니 익숙해졌다지만 때때로 아내들은 무심한 호칭이 서운하다! 여느 스타 커플처럼 ‘얄랴숑~’ 하고 사랑 듬뿍 담긴 애칭을 원한다는 아내들! 어느 날 내 남편이 콧소리 섞어가며 ‘여봉~’하고 말을 걸어온다면?! 부부 호칭 개선을 위해 모닝와이드가 나섰다! 잘 쓰면 부부 금실 더욱 돈독하게 만들어 주는 애칭! ‘어이’와 ‘달링’사이, 지금 우리 부부의 호칭은 어디쯤 있을까?! ▶ 메디컬유나이티드(심전도 측정기) ☎ 02-3281-0102 서울 구로구 구로 2동 685-204 근상 프리즘 502호 ▶ 삼익에어로빅체육교실 ☎ 02-994-2510 서울 도봉구 창2동 581-28번지 ▶ 서울가정문제상담소 ☎ 02-478-1366 서울 관악구 남현동 602-199 현대빌라트 502호 [현장핫이슈] 노숙자를 위한 잡지? 7월 5일, 이색적인 잡지가 창간되었으니~ 바로 노숙자를 위한 잡지! 도대체 노숙자를 위한 잡지란 무엇일까? 출퇴근 시간에만 판매된다는 잡지는 바로 라 불리는 세계적 유명잡지. 내용은 일반잡지와 크게 다를 바 없다. 도대체 무엇이 노숙자를 위한 잡지인지 추적에 나선 제작진! 일단 제작진 눈에 들어온 건 판매사원. 바로 홈리스 생활을 하고 있다는 김수원씨와 조문철씨다. 잡지 판매사원으로 일을 하면서 또 다른 희망을 만나게 되었다는 두 사람. 잡지 이상의 감동이 숨어 있는 ‘노숙자를 위한 잡지’. 한 권의 잡지가 노숙자들에게 주는 희망메시지를 만나보자. [농촌사랑프로젝트이웃사촌] 빗돌배기마을, 새 이웃사촌 만나던 날 세계적인 철새도래지 ‘주남저수지’ 옆에 자리한 빗돌배기 마을은 생태가 살아 숨 쉬는 곳. 수박, 자두, 딸기와 단감에 이르기까지 사계절 내내 풍성한 수확의 기쁨을 맛볼 수 있는 이 마을에 최근 제철을 맞은 주인공은 바로 방울토마토!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해 속살이 꽉 차고 단단하며, 선명한 색과 높은 당도를 자랑한다. 방울토마토 수확과 더불어 부족한 일손으로 발을 동동 구르던 빗돌배기 마을 주민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으니, 신세계백화점 마산점 직원들의 일촌신청! 이웃사촌과의 소중한 첫 만남을 위해 마을 주민들은 가마솥 백숙과 함께 색소폰 공연까지 준비했다. 풋풋한 첫 만남, 땀 흘리며 서로를 알아가는 행복한 나눔의 현장으로 함께 가보자. ▶ 1촌 강창국 마을대표 ☎ 011-763-4829 ▶ 1사 ☎ 055-240-1053 [천하일미외고집] 이것이 진짜다! 외고집 한우곰탕(가제) 오래된 외관도 아니오, 가문의 비법도 없다! 평생의 말벗인 아내도 주방보조일 뿐~ 믿는 건 오로지 자신뿐이라는 주인장. 긴 말 필요 없이 ‘진짜’만 대접한다는 이 집 음식! 단출하지만 깊은 맛 내는 한우곰탕이다. 진국을 내려면 좋은 재료가 가장 큰 밑천. 때문에 매일 아침, 당일 도축한 고기만 직접 확인하고 들여온다. 여러 번 우리지 않고, 맨 처음 우린 ‘진국’만 대접하는 것이 깊은 맛의 비결. 매일 아침 6시, 고기 손질을 시작으로 곰탕 한 그릇이 완성되기까지 꼬박 10시간! 주인장의 손이 닿아야 진짜가 나온다는 생각으로 힘을 쏟는다. 말보다는 맛으로 승부하는 ‘진짜’ 곰탕 맛보러 가자. ▶ 한우곰탕 ☎ 033-343-4545 강원도 횡성군 횡성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