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72회 모닝와이드 3부
출발 모닝와이드
방송일 2010.12.28 (화)
고급 차량만 노린다! 도심 속 차량 절도 [실태보고] 사상 최악의 구제역 확산 밥 먹으러 가는 여관?! 내 생애 최고의 선물 우리 함께 희망을 가꿔요 스타(★)들의 특별한 연말! 아나운서, 정치인에서 산골농부로~ 이계진의 자연과 어울려 사는 법 [현장 핫이슈] 고급 차량만 노린다! 도심 속 차량 절도 광주 시내에서 한 달 동안 외제차를 비롯한 고급차량 절도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들의 하나같은 대답, 차를 잃어버린 건 ‘찰나의 순간’이었다는 것. 그리고 지난 22일, 전직 택시기사 한모씨가 피의자로 검거됐다. 그는 이달 초부터 범행현장 근처 모텔에 장기투숙하면서 생활비 마련을 위해 고급 승용차를 노렸다. 특히 운전자들이 무심코 자동차에 열쇠를 꽂아둔 채 편의점이나 현금인출기에 들르는 습관을 눈여겨봤다. 그리고 지난 3일부터 최근까지 승용차 16대와 시가 5억10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한씨. 이번 사건을 통해 범죄의 대상이 되기 쉬운 운전자들의 습관과 실태를 취재했다. [실태보고] 사상 최악의 구제역 확산 경북 안동지역에서 시작한 구제역이 무서운 기세로 퍼지는 가운데 경기도에 이어 청정지역 강원도까지 의심신고가 접수돼 피해규모 또한 천문학적 숫자를 기록하고 있다. 농림수산식품부에 따르면 구제역 방지 차원에서 지난 27일까지 전국 약 1천9백여 곳의 농장에서 소 5만2천여 마리와 35만여 마리의 돼지를 살처분했다. 급기야 연천에서는 한 축산업자가 소 서른 마리의 살처분 통보를 받은 뒤 음독자살을 기도했다. 그리고 한 농가에서 인터넷에 올린 ‘눈물의 살처분 일지’는 엄청난 조회수를 기록하며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자식처럼 키운 가축을 한꺼번에 매몰시킨 주인의 슬픔과 후유증, 해당 농가의 피해보상에 대한 정부대책과 설날 육류 공급에 대한 소비자들의 우려까지 집중 취재했다. [아주 수상한 맛 집] 밥 먹으러 가는 여관?! 한적한 시골 마을에 맛있기로 소문난 한 식당. 그런데 식당 안 어디서도 식당의 흔적은 찾아볼 수 없다. 보이는 것이라곤 1번부터 7번까지 번호표가 붙은 여닫이문들 뿐. 누가 봐도 오래된 여인숙에 온 듯 착각이 든다. 하지만 점심시간이 되면 미로처럼 이어진 방이 밥 먹으러 오는 손님들로 꽉꽉 들어찬다. 손님들의 발길을 불러 모으는 이집 메뉴, 뜨끈한 국물이 오장육부를 시원하게 만드는 해물탕과 닭볶음탕! 특별한 재료나 비법 없이도 주인장 손끝에서 국물 맛이 얼큰하고 진해지니 겨울철 입맛 사로잡기에 부족함이 없다. 식당이라고는 여겨지지 않는 이곳의 정체는 30년 넘은 오래된 여관. 구조를 그대로 살려 재탄생됐다. 그렇다보니 생긴 웃지 못 할 에피소드. 처음 온 손님들은 진짜 여관으로 오해하고 돌아가는가 하면, 일행이 있는 방을 못 찾아 헤매는 손님들까지 있다. 강추위를 물리칠 얼큰한 해물탕 먹으러 수상한 여관으로 가보자. ▶ [남천식당] ☎ 063-322-2387 전북 무주군 무주읍 읍내리 303-2번지 [바다마을 사람들] 내 생애 최고의 선물 전남 완도군 고금면 장풍리에는 겨울마다 매생이를 채취하는 이영렬(61세), 이순옥(55세) 부부가 산다. 꽃 같던 처녀가 옆 마을 총각의 눈웃음에 반해 결혼한 지 어느덧 32년. 일을 빨리빨리 하지 않고는 못 배기는 성격 덕에 마을에서 손 빠르기로 유명한 아내. 바다에서도 못하는 일이 없다. 매생이처럼 까맸던 머리가 하얗게 변해가는 아내를 보면 고생만 시킨 것 같아 미안하다는 남편. 사실, 젊은 시절 유난히 따르던 여자들 때문에 아내 속을 무던히도 썩였다. 그런 자신을 그저 묵묵히 지켜준 아내가 생애 최고의 선물이라는 남편. 그래서 이제는 서로만 위하고 바라본다는 부부를 만나보자. ▶ 이영렬 ☎ 011-601-0553 [화 제] 우리 함께 희망을 가꿔요 눈 내리던 지난 12월 8일, 한 아파트 단지에 장정들이 모여들었다. 저소득층과 저신용가정에 천 포대가 넘는 쌀을 배달하고, 한 끼 식사 해결하기 어려운 이들에게 국수를 대접하기 위해서다. 부쩍 추워진 이맘때, 경제난까지 겪는 가정에 사랑을 전해주는 희망나누기 캠페인 ‘우리 함께 희망을 가꿔요’! 대한적십자사와 한국자산관리공사(KAMCO)의 신용회복기금 직원이 사랑을 나누는 따뜻한 현장으로 가보자. [TV 매거진] 스타(★)들의 특별한 연말! 며칠 남지 않은 2010년, 스타들은 연말을 어떻게 보낼까? 연말 반짝 수입을 노리는 가수 박현빈은 요즘 대한민국 지도에 별(☆)자를 그리며 뛰고 있다. 추운 겨울 훈훈하게 보내기 위해 봉사하는 연예인부터 솔로를 외치며 일에만 전념하는 연예인들까지~ 연말연시를 나름의 법칙대로 알차게 보내는 스타들의 모든 것, 지금 공개한다. 아나운서, 정치인에서 산골농부로~ 이계진의 자연과 어울려 사는 법 30년간 아나운서로 활동하다 홀연 정치인이 됐던 이계진 전 의원. 그가 농부로 변신했다. 올해로 산골생활 15년째라는 이계진씨는 말끔한 정장 대신 밀짚모자 쓴 털털한 시골 아저씨가 됐다. 그가 들려주는 화려했지만 우여곡절 많았다는 지난날. 그리고 최초로 털어놓는 방송가와 정치권의 뒷이야기. 자연과 어울려 사는 그의 산골생활을 단독 공개한다. ■ 삼성후계 여성 CEO 이부진의 모든 것! ■ 분야별 랭킹! 2010년을 빛낸 이 시대 최고의 빅스타는? ■ 낮과 밤이 빛나는 스타들의 보금자리 단독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