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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2회 모닝와이드 3부

출발 모닝와이드

방송일 2011.03.08 (화)
밀착취재! 그 남자 현빈, 군대 가다
故장자연 자필편지 공개 파문
피해갈 수 없는~ 스타들의 별★별★ 징크스 
주인장 마음대로 문 닫는 중국집?
양치기 목동과 사나운 양
약에 취한 앵벌이... 하루 200정 복용?!
 
 
 
 
 
 
[현 장 핫이슈1]
밀착취재! 그 남자 현빈, 군대 가다
어제 하루, 포항은 '현빈특별시'였다. 대한민국 최고 스타 현빈이 해병대에 입대했기 때문. 입대 전 그의 마지막 모습을 보기 위해 포항을 찾은 일본 팬만 200여 명. 국내외 팬과 취재진 등 1천여 명이 포항에 모여들었다. 드라마 '시크릿가든' 종영 즈음, 해병대에 지원해 합격한 것이 밝혀져 화제가 된 현빈. 입대를 앞두고 두 편의 영화 개봉과 CF 출연, 베를린영화제까지 다녀오는 등 왕성한 활동을 한 현빈은 이제 21개월 동안 볼 수 없다. 이를 아쉬워하는 팬들을 위해 현빈은 훈련소 입소 직전 팬과의 만남을 따로 마련했는데. 10분 동안의 짧고 아쉬운 만남과 해병 김태평(본명)으로 거듭난 남다른 소감까지! 배우 현빈의 군 입대 현장을 생생하게 전한다.


[TV 매거진]
故장자연 자필편지 공개 파문
피해갈 수 없는~ 스타들의 별★별★ 징크스
승승장구하는 스타! 그들에게 호환마마보다 무섭다는 징크스가 있으니~ 출연한 작품마다 대박행진 중인 배우 이민정. 그녀에겐 독특한 결혼식 징크스가 있다. 웨딩드레스만 입으면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다는 그녀만의 징크스, 촬영현장에서 직접 들어본다. 충무로 흥행보증수표 박중훈. 그는 작품 속에서 '없어 보이는' 역할을 해야 대박이 난다는 '루저 역할' 징크스가 있다. '웃어요 엄마'에서 악녀로 나오는 악녀전문 배우 고은미는 악역으로 나와야 대박이 난단다. 함께 연기한 남자배우들을 모두 군대에 보낸다는 여배우들의 징크스와 단명 징크스까지~ 기상천외한 스타들의 별별 징크스를 유형별로 총정리 해 본다.

[보드]
■ 몸값 가장 비싼 스타는 누~구? 톱스타 광고 출연료 랭킹!
■ 여왕의 귀환! 배우 김희애 단독 만남


[아주 수상한 맛집]
주인장 마음대로 문 닫는 중국집?
다양하고 맛있는 짬뽕으로 문전성시인 중국집! 정기휴일도 아닌데 임시휴업 간판 딱~ 내걸고 갑자기 문을 닫는 주인장. 왔던 손님들 발길을 되돌리게 만드는 이유, 바로 짬뽕 때문이란다. 해물이 2/3를 차지하는 이 집 짬뽕의 생명은 바로 해물의 신선도. 그래서 해물의 상태가 좋지 않거나 물량이 부족하면 열일 제쳐두고 군산으로~ 울진으로~ 물 좋은 해물 찾아 삼만 리에 나선다. 이렇게 방방곡곡에서 공수해온 모시조개, 붉은 대게, 문어, 오징어로 만들어내는 ‘통 오징어 짬뽕’, ‘붉은 대게 짬뽕’, ‘가재 짬뽕’. 놀라운 자태와 푸짐한 양, 게다가 기가 막힌 맛에 손님들 감탄사를 쏟아낸다. 이집 주인장이 또 하나 놓치지 않는 것이 있으니 바로 단무지와 군만두. 평범해 보이는  이 집 단무지와 만두에는 '품질보증서'가 있다. 주인장이 자체심사를 해서 불합격 판정이 나오면 바로 거래업체를 변경하겠다는 일종의 서약서. 재료만큼은 정말 깐깐하게 고른다는 주인장 덕에~ 까다로운 손님들까지 사로잡은 맛있는 짬뽕, 함께 맛보러 가보자.

▶ [유향]  ☎ 062-954-9530  광주광역시 광산구 신가동 983-7번지
* 휴무 안내: 매월 둘 째주, 넷 째주 월요일  /
* 방송 후 손님이 몰릴 수 있으니 전화 확인 후 방문하시길 바랍니다. 

[바다마을 사람들]
양치기 목동과 사나운 양
완도군 고금면 내동마을에 사는 박종섭(62) 권옥순 (61) 부부. 한결 같은 성격이 마음에 들어 결혼한 지 벌써 37년째다. 이맘때면 갯벌 위 파랗게 풀처럼 자란 감태를 채취하는 부부. 어촌계장인 남편은 마을에서 양치기 목동으로 통한다. 20명이 넘는 동네 아낙들을 통솔하기 때문. 그 많은 동네 아낙들 중 유독 사나운 양이 있으니~ 목소리 크기로 둘째가라면 서러운 아내 옥순씨가 그 주인공. 뭐든지 마음에 담아두지 않고 다 쏟아내야 속이 시원한 성격이라 잘 참는 법이 없고, 그만큼 힘든 바다일도 화끈하게 해낸다. 시련 없는 인생이 어디 있을까마는 어떤 상황에서도 항상 열심히 살아주는 화통한 아내가 있어 그저 고맙다는 남편 종섭씨. 양치기 목동과 사나운 권양이 사는 완도 바닷가로 지금 떠나보자.

▶ 박종섭 017-605-0483 

[현 장 핫이슈2]
약에 취한 앵벌이... 하루 200정 복용?!
지하철 앵벌이로 생계를 꾸려오던 30대 남성이 마약류로 지정된 향정신성의약품을 1년 7개월 간 복용한 혐의로 검거됐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그에게 향정신성의약품을 별다른 확인 없이 처방해주고 조제해준 의▪약사가 68명이나 있었다는 점. 그는 구걸해서 번 돈 800여만 원을 마약류인 수면제 3만여 정을 구입하는데 쏟아 부었다. 수치심을 잊기 위해 하루 권장량이 최대 2정인 향정신성 의약품을 치사량인 200정 이상 복용했던 것으로도 밝혀졌다. 그는 어떻게 마약류로 지정된 수면제를 쉽게 구할 수 있었을까? 왜 누구도 이 남자의 행동을 제어하지 않았는지 사건의 내막을 취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