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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7회 모닝와이드 3부

출발 모닝와이드

방송일 2011.03.15 (화)
일본 대지진! 멈추지 않는 악몽
 강제소등! 어두워진 도심, 우범지대도 깜깜
'잠깐! 마음대로 못 나가요'
황금 바다에 푹 빠진 부부
▶'운명의 선후배' 스타 멘토
▶국민작곡가 故박춘석, 그를 추억하다
 
 
 
 
 
 
[현 장 핫이슈]
일본 대지진! 멈추지 않는 악몽
11일 발생한 일본 지진대참사. 여진과 지진해일이 계속되는 가운데 피해규모는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 사망자 집계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 교민 1명이 히로시마의 화력발전소 건설현장에서 추락해 사망한 소식까지 전해졌다. 게다가 지진 발생지역인 동북부 지방에 살고 있는 교민 중 21가구, 60여명은 연락이 두절돼 생사여부를 확인하기 어려운 상황. 멈추지 않는 악몽으로 충격과 공포, 슬픔에 싸인 일본. 현지상황을 들어본다. 


 강제소등! 어두워진 도심, 우범지대도 깜깜
서울시내 유흥업소 6048개, 아파트·공동주택 1698개 등 총 13000여 곳 강제소등! 고유가 시대, 에너지위기 극복을 위한 ‘야간조명 제한’ 조치가 지난 7일(월) 자정부터 실시됐다. 야밤, 도심이 어두워지면서 시민들은 귀갓길 안전을 걱정하고 있다. '야간조명 제한' 조치로 골목길 가로등이 부분 소등되면 안전을 위해 곳곳에 설치한 폐쇄회로TV의 화면이 어두워져 확인이 어렵고, 방범활동 역시 차질이 빚어 질 수 있다는 주장. 이로 인해 범죄발생이 더 쉬워지는 것도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과연 어둠 속에 폐쇄회로TV는 제 기능을 할 수 있을까? 야근을 마치고 홀로 귀가하는 여성들에게 큰 불안감을 주고 있는 도심 강제소등. 밀착 취재한다.


[아주 수상한 맛집]
'잠깐! 마음대로 못 나가요'
노릇노릇~ 익은 삼겹살 한 점에 마음까지 녹아버린다는 한 고깃집! 고소한 냄새와 입에 짝~ 붙는 맛에 들어오는 건 손님 마음대로지만, 나가는 건 마음대로 되지 않는단다. 그 이유, 음식을 절대로 남기면 안 된다는 주인장의 철칙 때문. 부드러운 달걀찜으로 입맛 돋우고, 참숯으로 초벌구이한 삼겹살을 다시 한 번 구워 짭조름한 김에 싸 먹는 게 이집 삼겹살 제대로 먹는 법. 독특한 음식 궁합, 여기서 끝이 아니다. 치즈 소스, 살구 소스, 젓갈 등 주인장이 정성으로 만든 6가지의 특제 소스까지 총 출동! 취향대로 골라 먹으면 천 가지 삼겹살 맛을 즐길 수 있다. 여기에 고슬고슬한 볶음밥과 매콤한 주꾸미까지 덤으로 나오는 삼겹살 코스 요리는 1인분에 4천 원. 넉넉한 주인장의 인심덕에 배부르게 먹고 갈 수 있지만~ 절대 음식을 남기면 안 되는 수상한 맛 집으로 함께 가 보자.

▶  [열라 꿀꿀이]  ☎  053-581-5369  대구 달서구 신당동 1723-5번지 // 영업시간: 오후 4시~ 오전2시 


[바다마을 사람들]
황금 바다에 푹 빠진 부부
전남 완도 약산면 해동마을에 사는 심현식(62) 배순임(55) 부부. 30여 년 전, 이 마을 토박이인 젊은 현식씨는 옆 마을 아가씨를 짝사랑했다. 예쁜 얼굴, 아름다운 몸매의 순임씨를 보자마자 첫눈에 반한 것. 하지만 순임씨는 현식씨를 만나주지도 않고, 애만 태웠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은 현식씨. 끊임없는 구애 끝에 결국 두 사람은 결혼에 성공했다. 하여 아내만큼은 고생시키고 싶지 않았지만 현실을 그 마음을 외면했다. 녹록치 않은 생활 탓에 거친 바다에 함께 나가는 부부. 하지만 이제 아내는 남편만큼이나 바다를 사랑하게 됐다. 바다생활 34년. 미역, 가리비, 전복에 온갖 생선 다 내주는 바다는 부부에게 보물창고다. 황금바다에서 철따라 보물 낚아 올리는 재미에 흠뻑 빠진 부부는 오늘도 재미난 하루를 시작한다.

[TV 매거진]
▶'운명의 선후배' 스타 멘토
스타, 그들이 성공하기까지 힘이 되어준 특별한 인연이 있다! 걸 그룹 멤버에서 여배우로~ 성공적인 변신을 거둔 윤은혜. 그녀가 연기자로 성공한 데는 연기자 ‘박원숙’의 공이 컸단다. 연기력 논란으로 마음고생이 심할 때 곁에서 많이 가르쳐 주었다는 것. 그래서 지금은 모녀보다 더 끈끈한 우정을 과시한다. 개그계 섭외 1순위, 개그우먼 김신영! 그녀의 우상은 바로 박경림. 둘의 인연은 김신영이 고등학생일 때부터 시작 되었다는데~ 박경림은 김신영을 어떻게 생각할까?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를 부르짖는 스타들의 운명적인 만남! 지금 시작된다. 

▶국민작곡가 故박춘석, 그를 추억하다
국민작곡가 故박춘석! 1954년 노래 ‘황혼의 엘리제’를 발표하며 40여 년간 2천7백여 곡의 히트곡을 만들었다. 패티김, 이미자, 남진 등 최고의 스타를 발굴했던 故박춘석. 그가 8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지 1년째 되던 날, 가요계 후배들이 뜻 깊은 행사를 열었다. 음악만으로 한평생 살다간 진정한 작곡가 故박춘석. 추모 1주기를 맞아 주옥같은 음악을 남기고 간 그의 발자취를 더듬어 본다.  

[보드]
■일본 대지진! 일본에 간 스타들의 아찔했던 그때 그 순간 단독 인터뷰
■쌍둥이 엄마 된 이영애, 남편 정호영 단독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