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29회 모닝와이드 3부
출발 모닝와이드
방송일 2011.03.17 (목)
대지진 일주일째, 지금 일본은 허약 체질을 위한 다이어트!‘존(Zone)’의 비밀 2 왕복 14차선 도로에서 죽을 뻔한 남자 억대 매출의 비결! 남다른 생각이 돈을 부른다! 나무꾼을 사랑한 선녀 [현 장 핫이슈] 대지진 일주일째, 지금 일본은 일본 열도를 뒤흔든 대지진 발생 일주일째. 하지만 끝이 아니다. 수차례 계속되는 여진으로 현재 일본에 남아 있는 시민들은 공포에 휩싸였다. 어제, 도쿄 인근 지바현에 발생한 규모 6.0의 지진에 도시는 다시 흔들렸다. 일부 지역에서는 이미 단수와 단전, 교통과 통신의 두절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 일본 현지 언론에 따르면 대지진 이후 비교적 침착함을 유지했던 일본인들이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1~4호기가 잇따라 폭발하면서 방사능 공포가 확산돼 동요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에 하네다공항과 신칸센 탑승장이 있는 시나가와역, 나리타공항은 안전한 지역으로 탈출하려는 시민들의 행렬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현재 후쿠시마(福島) 제1원자력발전소의 3호기 격납용기의 손상으로 인해 방사선을 띈 수증기 유출 공포에 휩싸인 일본 열도, 그 일촉즉발의 현지 상황을 집중 취재한다. [밥상보감] 허약 체질을 위한 다이어트!‘존(Zone)’의 비밀 2 이제 살만 빠지는 다이어트만으론 만족할 수 없다! 최적의 건강상태를 나타내는 존(Zone) 안으로 들어가면 체중감량은 물론 피로 0%, 활력 100%까지 보장된다. 특히 허약한 사람들에게 강력 추천하는 존 다이어트의 비밀은 3대 영양소인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을 4:3:3의 비율로 섭취하는 것이다. 또한 다른 다이어트와는 달리 금하는 음식이 없어 막걸리, 맥주 심지어는 살찌는 음식의 대표주자인 패스트푸드까지 모두 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말은 쉬운데 어떻게 비율과 양을 맞춰 먹어야 하는지 어렵기만 하다는 분들을 위해 준비했다. 존 다이어트 입문자를 위한 다이어트 밥상! 일주일간 체중감량에 나선 홍석주(28세)씨의 하루 식단을 통해 일단 시작만 하면 반은 성공이라는 다이어트, 존(zone)으로 들어가는 길로 안내한다. [생존비법 미공개파일] 왕복 14차선 도로에서 죽을 뻔한 남자 올 1월, 한 남자가 승용차를 타고 가다가 목숨을 잃을 뻔 한 사고를 당했다. 사고 당시 임씨는 밤샘 업무를 마치고 동료들과 함께 집으로 돌아가던 길이었다. 왕복 14차선 도로를 달리고 있을 때, 갑자기 뒤따라오던 차가 추월을 하더니 빠른 속도로 앞질러 갔다. 깜짝 놀란 임씨, 하지만 운전 중 종종 있는 일이라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그러다 갑자기 임씨의 차 앞에서 급브레이크를 밟는 문제의 차량. 충돌 위기를 느낀 임씨는 가까스로 피했으나 문제 차량의 진로방해는 계속됐다. 신호대기에 걸리자 임 씨는 차에서 내려 문제 차량의 창문을 두드렸다. 하지만 돌아온 것은 어이없는 보복! 문제의 차량은 도로에 무방비 상태로 서있던 임씨를 치고 달아나버렸다. 도로위의 신경전이 뺑소니 사고로 돌변한 순간. 두 달이 지난 지금 임씨는 어떤 상태일까? 또한 가해자는 어떤 처벌을 받았을까? 도로위의 무법자, 위협운전의 위험성 [생존비법! 미공개 파일]에서 경고한다. [화 제] 억대 매출의 비결! 남다른 생각이 돈을 부른다! 놀라운 발상의 전환으로 억대 매출을 올린 사람들이 있다! 20년 동안 무술밖에 몰랐다는 조성환씨(36세). 태권도에 유도, 합기도 유단자라는 그가 한 해 벌어들이는 수익은 2억 원! 그 비결은 다름 아닌 도복에 있다? 해외 전자상거래사이트를 통해 전 세계에 각종 도복과 무술용품을 팔고 있다는 성환씨. 서양인들이 동양무술에 신비로움을 느끼는 심리를 공략해 대박이 났다. 갈수록 느는 매출에 이젠 우리 무술을 세계에 전파한다는 사명감도 갖게 되었다는 조성환씨. 그런가하면 평범한 주부에서 디지털 상인으로 거듭났다는 엄재경씨(41세)도 있다. 연매출 4억 원을 올리는 그녀가 파는 건 꽃무늬 몸.빼.바.지! 각 나라마다 패션경향은 다르기 마련이라고 생각한 그녀는 틈새시장을 공략했고, 우리나라에선 유행 지난 옷도 세계 곳곳으로 날개 돋친 듯 팔려나가고 있다. 생각을 바꿔 대박이 난 이들의 성공 이야기가 지금 시작된다. ▶ [이베이코리아 한국판매자지원센터] www.ebay.co.kr [전 원 속으로] 나무꾼을 사랑한 선녀 대한민국 10대 오지마을. 먼지가 풀풀 날리는 비포장도로를 한 시간 쯤 달려가야 찾을 수 있는 경북 포항 하옥리에 한 부부가 살고 있다. 몇 년 전 덤프트럭에 받히는 큰 사고를 겪은 아내의 건강을 되찾으러 찾아온 고향 땅. 이곳이 마지막 터전이라 생각하고 뭐든지 열심이다. 허리 아픈 아내를 위에 황토방 바닥이 새까맣게 타도록 군불을 지피는 나무꾼 남편. 그런 나무꾼을 깊이 사랑하는 선녀 아내. 부부는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한 평생 살고 싶다고 입버릇처럼 말했다. 그 꿈을 현실로 만들어나가는 부부의 행복한 인생 이야기를 들어보자.